와...호르몬 문제 아니라 말이 넘 서운...
2024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서운한 일 맞나요?
둘째 출산이(주말에 제왕예정) 열흘도 안남았습니다. 밥먹으며 얘기나누다 첫째가 동생 태어날때 이틀동안은 외할머니(주말에 일하고 계심)랑 있어야한다고 하는말을 남편이 듣고 남편: 어머니 주말에 쉬신대? 저: 응 출산하고 이틀정도는 오빠(남편)가 병원에 있어야 하니까 남편: 그럼 나한테 말해줬어야지. 나는 첫째랑 있는줄 알았는대. 병원은 왔다갔다 할 수 있어? 내 밥은??? 저: 그럼 나 수술했는데 혼자 두려고 했어????? 그 다음은 오빠 밥 걱정이고?? 정말 내생각은 하나도 안하는구나. 서운하다… 남편: 아니 너는 병원에 있으니까 나는 첫째 보려고했지. 이게 서운할 일이야? 첫째 출산이면 아무것도 모른다 생각하겠는데… 저에대한 걱정이 일도 없는 남편… 임신호르몬 때문에 서운하게 느껴지는 걸까요?? 제가 서운한게 이상한건가요??
댓글
20
밥.. 직접해드시면되지 아니면 요새 밀키트 잘 나오는데 사서 먹던가하면 될터인데
너무 서운한데요...ㅠㅠㅠㅠㅠ 눈물이 왈칵 쏟아질것 같은데...ㅠ 수술을 하는데 와이프 고생할건 생각도 안하고..ㅠ
어우 짜증나.. 제가 첫째때 옆에는 있어줬지만.아파죽겠을때 밥도못먹구어쩌구 할때 확 우울증왔어요 ㅠㅠ

탈퇴한 유저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첫째가 있으니 그럴 수 있지만.. ㅠㅠ 미안하다 생각이 짧았다 바로 이야기 하고, 밥 얘기는 하지 말아야죵 ㅠㅠ 저도 둘째출산 앞두고 남편한테 뼛속까지 서운이에욘 ㅠ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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