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애기도 친정엄마보고는 서럽게 울더라구요ㅠㅋㅋㅋ벌써 낯가림이라니 애기 뒤집기하면 잘때도 뒤집어서 잘자더라구요!
2024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낯가림, 뒤집기 시작하면 밤잠
매일 오전 할머니집을 가는데요, 기분좋을땐 할머니와 잘 놀다가 졸리기만 하면 울어요... 근데 엄청 울고, 숨넘어갈듯 울다가 토할때도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울때 엄마가 안아주면 눈물이 서서히 멈추더라구요.. 할머니는 섭섭해서 다신 오지말라구 막 그러시는데...ㅎㅎㅎ 이게 낯가림이 맞나요? 아 그리고 혹시 뒤집기를 시작하면 잠을 어떻게 자야하나요? 옆에 딱딱한 베개라도 놓고 뒤집지 못하게 해야하나요??? 오늘 새벽에 보니, 뒤집기를 시도하며 자고있더라구요..그 이후에 불안해서 한숨도 못잤어요 ㅠ 꿀팁 알려주세요!
댓글
6

오늘 뒤집기해도 기다려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낯가림은 10갤부터에요 (분리불안이라고 해요) 지금은 그냥 투정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낯가림은 그냥 쳐다만봐도 울고 품에 안가려고하고그래요. 엄마로부터 떨어지지 않으려고하고 낯선 모든 자극을 거부하는게 시작이에요.

우리 애기...엄머 분리불안인가..ㅋㅋㅋ 할머니와 있을때만 생기나봐요 ㅎㅎ
낯가림맞아용 울애기도 할머니 2주에 한번씩 보는데 볼때마다 한시간정도는 얼굴만보면 울어요ㅋㅋㅋㅋㅋㅋ 아가들 커가는게 넘 귀엽지않나용ㅠ

엄마 품에 폭 안길때..진짜 힘든거 다 날라가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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