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에서 더 많은 베동글을 볼 수 있어요!

2023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하,,,너무 힘들구 화나유 진짜 ㅠ 이 밤에 애 지금 재웠네요

가뜩이나 요즘 계속 밤잠 미뤄져서 힘든데 오늘도 늦어져서 빨리 재워야지 하는데 재우려던 참에 가온이가 💩까지 싸고,,, ....ㅠㅠ 접종한데 아파서 힘도 없는데,,, 씻기고 갈아주는데 아랫층에서 공사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10시가 넘었는데... 참다참다 이러다 애 더 못재우겠다 싶어서 문 열고 밤에 뭐하세요 하고 소리쳤는데 반응도 없더라구요. 미리 고지라도 해주셨음 이해할텐데 예민해지기도 했고 화가 나서 경비실에 전화를 했더니 알아보겠다하시고 좀 소강되는 듯 했는데 갑자기 저희 집 문을 누가 노크하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 개아들 짖고 난리나고... 가온이 이제 막 자려던 참인데...... 계속 노크하셔서 결국 애 안고 나갔는데 경비아저씨가 오셔서 하시는 첫 마디가 신고하신 분이죠? 이러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요즘같은 세상에,, 대놓고 찾아오셔서 하시는 첫마디가,,,ㅠ 애도 안고 있는데 당황스럽더라구요. 그 뒤로 하시는 말씀은 바로 저희 아랫집에서 열쇠를 뚫고있어서 그렇다 하시더라고요. 문을 못열어서 그렇다고... 그런 사정이면 당연히 이해하니 예민해져서 소리까지 친거같아 죄송해졌는데 경비아저씨의 대응은 너무 그렇더라구요... 아랫집 분이랑 아기 태어났을때 떡도 드리고 인사도 하고 아랫집 분 집에서 대화도 나눴던 사이거든요. 그냥 전화로 알려만 주셔도 좋으셨을텐데 이 밤에 불쑥 노크해서 굳이 말씀하셨다는게.. 게다가 첫마디가 신고하셨죠?라니,,, 듣다보니 기분이 그래서 관리실에 전화해서 요즘같이 층간소음으로 뉴스도 나오고 보복도 하는 세상에 대놓고 오셔서 그렇게 하시는건 좀 아니지않냐 하는데 관리실에서 갑자기 전화 끊으시더니 다시 하시더라구요 실수로 누르셨다는데 누가봐도 고의같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허허... 어쨌든 주의시키겠다고 하시니 알겠다 하고 끊었는데 저도 저희 아버지뻘 되시는 분들께 이렇게 안하고 싶지만... 그래도 할 말은 해야하잖아요..😭... 생각해보면 바로 앞,옆집에 미리 사정을 일찍이 말씀만 해주셨어도 이런 일 없었겠다 싶기도 하고.. 경비실 아저씨분들의 대응도 너무 아쉽고.. 저도 너무 못참고 화냈나.. 어쩜 애낳으니 느는건 화뿐이구나 ,,,싶어서 여러모로 아직도 들리는 소음까지 심난해지네요.. 접종한 곳도 이번엔 유독 넘 아프고,,, 하..정말 너무 힘든 하루네요.. 뭣보다 얼굴을 앞으로 어찌보고 지내나 참 껄끄럽고 당황스러워요.......엉엉... 제가 이상한거 아니죠,,? ㅠㅠㅠ에휴,,, 좋지않은 글 죄송해요 겨우 잠든 아기 옆에서 이 밤에 어디 말할 데도 없고 여기에 글 쓰네요,,, 다들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어욤 굿밤이에요 🌙💛💛🫶

댓글

8

  1. 가온맘님 맘 충분히 이해되요😭 저도 진짜 열심히 율이 재웠는데 좀 분리불안(?) 심한 멍멍이가 있는데 애 진짜 하루죙일 짖어요.. 노이로제 걸릴 것 같기도 하면서 우리 율이 우는 소리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참고 있는편이고 왕래를 아예 안하는데 가온맘님은 가온이 태어나고 잘 부탁드립니다(?) 일단 얼굴 도장 쾅쾅 했잔아요 그러면ㅠ 최소한 늦은밤에 애기 있는데 죄송하다라면서 말이라도 했음 덜 기분 상하지 않을까요? 그리고ㅜㅜ.. 진짜 경비원 아저씨들분들 대처도 좀 그렇네요 신고한 것도 아니고 그냥 늦은밤에 이러쿵 저러쿵 한건데 .. 에휴😭😭 증말 아플때는 푹 자줘야되요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가온이 잘때 쉬세요

    1. subcomment icon

      그러니까요 ㅠ신고라뇨 경찰에 신고한 것도 아니구,,, 소음이 나니 확인해달라 한건데 그런 표현한 것도 불편했거든요..에휴 ㅠ 미리 말씀이라도 해주셨으면 저도 이렇게 안했을텐데 그렇게 큰 소리가 나기전에 한번이라도 말씀 해주시는게 어려웠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경비실 대처도 너무 찝찝하고요..즈히 개아들도 분리불안에 경계심 커서 제가 항상 바깥 소음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미리 대처하려하는데 이렇게 밤에 소리나면 당황스럽거든요 ㅠㅠ....위로 감사해요 ㅠ어제 결국 이런저런 속상한 마음에 혼자 술 한잔 하고 늦게 잠들었지만 넘 감사합니다..늘 덕분에 힘이나요 ㅎㅎ

  2. 힘들어서 그러죠 이해해요ㅠㅠ 하아... 저도 둥돌이 이유식 분수토해서 당황 멘붕와가지고 남편한테 도와달라했는데 샤워기만 딱 잡아주고 끝이네요 전 토 뭍어서 속옷차림으로 고군분투하고있는데... 그렇다고 애기앞에서 싸울수는없고 부랴부랴 애기 재웠는데 남편은 출근하고없어서 너무 열받아가지고 울면서 다다다다다다 폭발하고 들어온 참이에요🤯🤯🤯 후우우우 육아하면서 진짜 마음속으로는 수십번 도망갔는ㄷㅔ 또 애기 자는 모습보면 마음이 짠하고 그러네요😭😭😭

    1. subcomment icon

      엉엉 ㅠㅠ둥돌이맘님 모습 상강가서 진짜 너무 짠해요,,,진짜 애 씻기는거만 생각하지 우리 엄마들 옷이나 몸은 맨 나중에 챙기잖아요ㅠㅠ,,,,,,저도 맨날 화내고나서 자는 아기 모습보고 맨날 후회하네요 😢...우리 힘내요

  3. User profile Image

    탈퇴한 유저

    저 지금 멘탈 나가서 베동 들어왔다가 위로받고가요ㅜㅜ 튼튼이 9시부터 지금까지 안자거든요... 10분 울렸다가 분수토해서 튼튼이랑 저 다 토 뒤집어써서 침대커버 벗기고 씻기고 저 씻고 혈압오르는지 머리 깨질것같아서 타이레놀 먹고 일하는 남편 전화해서 애비나 새끼나 왜 이모양이냐며 막말 싸지르고 지금 베란다에서 멍 때리고 있었어요..... 진짜 울고싶어요 갑자기 왜이러는거냐구요😭😭😭😭😭😭😭😭😭

    1. subcomment icon

      ㅜㅜㅜㅜㅜㅜ진짜 힘드시죠..?그 맘 너무 잘 알거같아요...옆에 계시면 지금 당장 토닥토닥해드리고 안아드리고 튼튼이 제가 대신 재워드릴 수라도 있다면 재워드리고 싶네요 😭그만큼 같은 엄마다보니 힘든걸 너무 잘 알거같아서요...진짜 갈수록 화만 내는 엄마가 되가는거같고 감정 조절은 왜이리 못하나 싶어서 죄책감 들다가도 너무 서럽고 힘들고 어디 말할데도 없고 신랑은 공감도 안되고..이 세상이 나한테만 억지로 까는거 같은 이 기분... 튼튼이맘님이 이상한거 절대 아니구 당연한거에요...우리 힘내요..이 힘들고 외로운 육아싸움에서 하루하루 버텨내고 있잖아요..ㅠ 여름이여도 밤바람 차요.. 잠깐만 쐬시구 얼른 들어가서 튼튼이랑 한번 꼭 껴안으세요 흑흑흑..😭토닥토닥.....힘내보아요 우리..ㅠ

    2. subcomment icon
      User profile Image

      탈퇴한 유저

      가온맘 글에 저 눙물나요.....ㅜㅜ 거기에 화난 마음도 미안해지게 튼튼이는 저보고 이리도 해맑네요ㅜㅜ 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 푹 쉬시고 우리 내일도 아자아자해요!!ㅜㅜ🩷

      Gallery Image
    3. subcomment icon

      아아아앜 튼튼이 너무 귀엽잖아요어오어어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덕분에 힘든 마음 튼튼이보고 싸악 치유됐어요 헤헤헤헤헤헹 우리 얼른 자고 내일도 힘내보아요 !!!💛💛💛💛💛💛🫶

2023년 11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주식회사 빌리지베이비

대표이사 이정윤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사업자등록번호 581-88-01277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4층

|

|

Language

Copyright Baby Bil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