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어제 아기도 울고 저도 울었네요- 크느라 힘든거 알지만 맘같이 안되네요 ㅠ
2024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아기한테 화내버렸어요ㅠ
원더웍스 때문인지 잠도 안자려고 하고 소리지르는게 계속 되다보니까 저도 모르게 화내버렸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애기인데 너무 후회되네요.. 아무래도 쌓였다가 폭발한거같아요. 휴.. 자책하게 되고 마음이 안좋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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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도 요즘 잠투정이 늘더라구요 "크느라 그런거야" 마음은 항상 그런데 힘들면 아이한테 화내게 되더라구요ㅠ 꼭 담에 사과하고 사랑한다 많이 얘기해주세요❤️
저도요.. 화내지 말아야지 하는데 저도 모르게 화내고 아기가 더 크게 우는거 보고.. 정말 후회했어요 ㅜㅜ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그 순간 너무 힘드니까 그런거 같아여 ㅜㅜ 우리 모두 육아 화이팅이요!!!
잠투정이 제일 화딱지나는것 같아요 ㅜㅜ 저도 화내고 후회하고 그러다가 찾아보니까 엄마가 육퇴후의 시간이 간절해지다보니 심리적으로 힘들다는 글을 봤습니다 ㅡㅡ 내 팔은 아프고.. 애는 안자고 귀는 따갑고... 그런데 네살키우는 언니가 벌써 화내면 안된다고 ㅋㅋㅋ더 난이고 높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나하나 의지하는데 같이 울자 하는 마음으로 버팁니다 ㅜㅜ 힘내요 우리!! 이앓이가 곧 다가옵니댜....

헐 .. 무서워요 .. 지금도 힘든데 큰일이네요 반품도 안되고 ... 힘내봅시다 ㅎㅎㅎ
ㅠㅠ저도 매일 다짐하고 화안내겠다고 맹세하고 그래요... 오늘 아침에는 졸려하길래 재우는데 한시간을 울고 보채고 다리버둥거리고 제 살 잡고뜯고 해서.. 너무 피곤해서 참다가 벌떡 안고 인나서 앉혀두고 타일렀어요... 예전처럼 버럭 화를 내진 않았지만... 이것도 후회가 되네요.. 눈치본다고 큰소리 울던거 멈추고 닭똥같은 눈물 뚝뚝 흘리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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