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대한 조용한 것들만 해요ㅠㅠㅠ 청소기 못 돌리고 대신 돌돌이 하고.... 설거지는 아기 깨어있을때 진짜 빨리 ㅋㅋ 후다닥해요ㅠㅠㅠ 비닐봉지 소리도 시끄러우니, 문 닫고 정리하거나; 그럽니다 ㅠㅠ
2022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애기 잘때 뭐하세요?
애기 낮잠잘때 안방문닫고 배란다문닫고 세탁기돌리고 건조기돌려도 소리안들려서 괜찮고 젖병 설거지는 처음 물틀때 움찔거리긴하는데 달그락소리없이하면 괜찮더라구요 그밖에 분유포트 물끓이기(끓는소리잠깐이더라구요) 식세기 음쓰처리기 정도는 애기방문닫고는 괜찮아요 지속적인 똑같이 반복되는소리는 처음만움찔거리고 괜찮은거같더라구요 근데 청소기는 소리가 워낙크니까 시도해본적없고 요리는..출산후 100일이 넘은 지금까지 해본적없어요..낮에 컴터방들어가서 방문닫고 빵먹거나 컵밥먹어요..ㅜㅜ 남편퇴근후에 애기깨어잇을때 제가보고잇음 남편이 간단하게 음식 하거나 육퇴후 배달음식먹거나해요.. 달그락거리는 그릇소리 수저소리에 애가 깨더라구요..근데 이렇게 계속 살수없는건데.. 다른분들은 어떻게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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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 돌리는거 말고는 다합니다^^ 신생아때부터 낮에는 생활소음에 노출시켜놔서 잠들기직전에만 조용해주고 잠들면 아기방문 닫고 요리도 설거지도 세탁기도 다돌려요^^ 아기가 아빠 코고는소리에도 잘잡니다ㅋ
요리는 아직 못해요... 애기가 오랫동안 혼자 못있어서 ㅋㅋㅋ 아빠가합니다..ㅜ 청소 집안일도 한팔로 애기안고 데라고다니면서 하는데 그것도 혼잣말 하면서하면 애기가 덜 심심해하고 관심보이고 시간때우기도 좋아요~집안일도 내 컨디션 봐가면서 ㅎㅎ
셋째맘이에요^^ 첫째때는 절간처럼 조용하게 살았는데요~~ 그러다보니 첫째는 소리에 엄청 예민해서 ㅠ 낮잠 잘때 창문도 못열고 온 가족이 숨죽이고 ㅠ 밤에도 그랬어요... 지금 셋째는 뭐 ㅎㅎ 위에 두명이라 조용한 환경이 불가능해서 ㅜ 아예 신생아때부터 잘때 청소기 돌리고 설거지 하고 티비 틀어놓고 첫째 둘째 놀고 그랬더니 이제는 청소기 돌려도 자요~ 둘째 돌고래 소리엔 깨는데 그거 외에는 잘 자니까 ㅠ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소음에 노출시키는건 어떨까요? 엄빠도 사람인데 그런걸로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힘들자나요 ㅠ
저는 아기 수유할때 로봇 청소기 돌려요~~!! 돌리기 전에 대충 치우고, 트림 시킬때 로봇으로 걸레질 시키구요!! 그리고 아기가 혼자 놀아줄때 설거지 하고, 혼자 안놀면 옆에서 같이 있어주고, 밀린 집안일은 남편 오면 한사람이 애기 전담하고 한사람이 집안일 해요! 그리고 그때 요리도 해요~~다음날 먹을 음식을 전날 미리 해둬요! 피곤할땐 배달음식 먹지만, 배달음식도 너무 질려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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