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분하고싶었는데 아기가 작아서 막바지에 제왕당첨입니다. 수술이라 걱정이되긴하는데 아기의 안전을 위한거라 결정하게되었어요. 자분은 금방 회복한다는 얘기도 들었지만 이게 케바케라 이게 정답이다는 없는것같아요
2024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다들 분만법 결정하셨나요? 😞
34주차 초산 예비맘입니다. 병원에서 다음 검진까지 분만법을 결정해오라고 했어요. 임신 전부터 ‘난 무조건 제왕절개 할거야.‘ 라고 생각했던 왕겁쟁이+엄살쟁이인데요. 아이도 별 탈 없이 잘 크고있고, 자연분만을 해도 되는 상태여서 너무 고민입니다. 담당쌤도 이거해라 저거해라 안하시고.. 그냥 제 선택에 따르겠다고 하셔서 더 어렵네요. 자연분만의 장점은 전부 [순산 한다는 전제하]에 누릴 수 있는 장점이잖아요? ㅠㅠ 근데 제가 순산할거라는 보장도 없어서 제왕절개로 마음이 갔다가도.. 제왕절개 부작용보면 무섭고, 엄마로써 자연분만 도전해보고 싶기도 하고(?) ㅋㅋㅋ 너무 고민이네요. 다들 어떻게 하기로 결정하셨고, 분만법을 선택한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
댓글
15
저는 자분 목표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가가 역아가 되어서 날짜잡았어요ㅠㅠ
저는 유도분만을 선호해요 제왕은 제몸에 칼대기가 싫더라구요
자분도 케바케지만 질이완 요실금 치질 회음부이슈 등등 후유증이 따르더라구요ㅜㅜㅜ저도 초산이라 고민 너무 많았는데 평소 허리도 좀 안좋은 편이라 그냥 제왕 선택했어요!!! 제왕도 무섭긴 해요ㅜㅜㅜ
ㅠㅠ저도 글쓴이님이랑 똑같은맘이라 ㅠㅠ37주됏는데 아직도 갈팡질팡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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