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제 2개월 가량 남았구 (8월말 예정) 타국에 있는데 부모님 안오시는거/못오시는거 뿐만 아니라 그냥 마냥 다 문득문득 서럽더라구요. 전 부모님 오신다고 했는데도 필요한거도 보내줄까 한마디 안하시네 하면서 또 혼자 서운 🥲 그냥 이래도 서운 저래도 서러운 요즘이네요. 그냥 호르몬의 노예가 됬네 하고 혼자 다독이고 있어요. 힘내세요 사랑님 ❤️ 공감해요 매우
2022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우울증 왔드라
저는 미국에 살고 있고,임신 8개월이에요 2개월 남았는데 산후조리사를 필요해서 울엄마한테 부탁했는 일 때문에 바쁘고 장담 못해서.. 겨울쯤에 미국에 날아올수있다고… 이 상황이 충분히 이해하면서도 왠지 서운함이… 갑자기 급우울증이 와서 울었드라.. 임신호르몬 때문인가… 수도꼭지처럼 눈물이 멈추지않네요 예전 같지 않아요 ㅠㅠ 엄마한테 솔직하게 말씀드릴까 망설이다.. 말씀드리면 걱정두배가 나올까바… 구냥 나만 알고 참아야되나… 여러분도 같은 경험있으신지 궁금하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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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랑님의 마음을 잘 알 것 같아요.. ㅜㅠ 저는 한국사람이랑 결혼해서 한국에서 살고 있는 독일인인데, 언젠간 결혼하고, 애기 낳고 하게 되면 우리 엄마가 제 옆에 있겠다 라고 당연하듯이 생각해왔던 것 같아요. 근데 코로나가 터지고 엄마아빠 없이 타지에서 식을 올리게 되고요.. 이제 8/20 출산 앞두고 있는데 엄마는 아빠가 건강이 안좋아서 그때 한국에 올 수 있을지 모르고요.. 근데 반대로 어머니도 딸 곁에 있어줄 수 없어서 분명히 많이 섭섭해하실 거에요.. ㅠㅠ

많이 그립고 외롭고 힘들었겠어요..ㅠㅠ 결혼식을 가족 없이 올리셨다니... 신랑이 외롭지 않게 엄청엄청 잘해야겠네요!! 주변에 좋은 사람들 많이 사귀어서 외로움을 덜어내요ㅠㅠ
서운해하지마세요ㅜㅜ 타지도 아니고.. 타국이시고ㅜ 바쁘시니까 이해해야죠!! 저도 아기낳고 집에데려오게되면 어케해얄지 너무무서운데ㅠ친정엄마만 고생시키고싶지않아요.. 최대한 남편도움 받아야죠 ㅜ저도 호르몬때문인지 기분도자꾸 다운되고.. 눈물이나면 멈추질않네요 몸도 여기저기아프니 서럽고..
저도 엄마가 저 조리원에서 나와서 조리 도와주실줄 알았는데 엄마 일이 더 중요하다고 시어머니가 봐주신다고 하니 그때 저도 모르게 많이 엄마한테 서운하더라고요ㅠㅠ 타지에서 혼자서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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