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에서 더 많은 베동글을 볼 수 있어요!

2024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강아지와 아기의 사랑

전 4년전부터 강아지를 키우고있는데요ㅎ 진짜 너무너무 사랑해요 오죽하면 배아파서 낳은 자식같다고 하는데요 ㅎ 눈앞에 없으면 신경쓰이고 있으면 너무 행복하고 눈에넣어도 아프지않을 정도에요ㅎ 임신하고 39주차인데요ㅎ 저희 부모님도 주변사람들도 강아지도 그렇게 사랑하는데 니자식은 강아지랑 비교도 안될만큼 사랑할꺼다, 자식이랑 강아지랑은 다르다, 니배에 낳은자식 키워봐 안중에도 없다. 사실 기분이 좋지만은 않아요. 아직 아기가 안태어나서 그런가.. 잘 못느끼겠어요 정말 애기가 태어나면 많이 소홀해질까? 지금 마음으론 그런맘이 하나도 안들거든요. 그냥 화만나고.. 아직 모성애도 사실 잘 못느끼겠고.. 강아지만큼 우리아가도 같은 사랑을 느낄까? 태어나보면 다를까요? 전 영화에서도강아지가 죽으면 엄청 울거든요.. 근데 애기가 하늘나라로 가면 한번도 운적이없어요.. 아직 안키워봐서 그런걸까요.. 이런말할곳은 여기밖에없어요.. 쓰레기 같죠ㅠ.. 겪어보진 않고는 모른다는말이 있죠 아직 태어나진않았으니 강아지는 말도못하고 아파도 참는데.. 사람은 아니잖아요.. 울고 떼쓰고 말도하고 ㅎ.. 여러가지로 참.. 복잡하네요 본가갈때마다 그런소릴 하니 좀 그렇네요 혹시 저처럼 강아지를 정말 사랑하고 아기도 같이키우면 다들 어떤 감정을 느끼시나요? 개인적이여도괜찮아요 정말 궁금해서 그래요 ㅠ..

댓글

13

  1. 전 부모님이 강아지를 다행이 좋아하고 산책을 잘시켜줘서 강아지 3달정도 맡기기로 했어요..ㅎ 맘은 너무 아프지만 본가랑20분거리라 ㅎㅎ.. 39주차 되자마자 보냈어요 ㅎ 너무 보고싶어서 2틀째 본가에서 자는중이요 ㅋㅋㅋ 부모님이 산책영상 사진 보내줘서 그나마 걱정은 덜 되네요ㅎ 다들 정말 똑같네요 제가 잘못된 생각이 아니라는걸 알려줘서 감사해요😍

  2. 흐엉 저도에요 ㅠㅠ 임심하고 타지로 이사와서 지인 하나 없는 곳 에서 강아지한테 의지도 많이 하고 너무 소중해요!! 이번주 목요일 유도 예정이고 남편도 제가 조리원에 있는 동안 출장이 많아 어쩔수 없이 어제 시댁에 맡기고 왔는데.. 집도착 하자 마자 울었네요 ㅠㅠ 아기때문도 누구 때문에 라기도 하기 어렵고.. 너가 우리 맘을 알까.. 얼마나 혼란스러울까, 버렸다고 생각하는거 아닌가 오만가지 생각이 들고 벌써 허전하고 사진만 봐도 눈물이.. 시댁은 100일후에 데려가라 하는데 남편한테 말도 안된다 쟤도 우리 첫짼데 와서 우당탕 하더라도 같이해야지하고ㅋㅋㅋㅋ조리원 2주 끝나면 바로 데려 올꺼에요!! 시간이 언른 갔으면 좋겠어용! ㅎㅎㅎ아가랑 강지랑 투샷 넘 기대하고 있어요💝

  3. 저도 쓴이님이랑 똑같은 감정이었는데! 확실히 애기낳아보니 너무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하지만 그렇다고 강아지를 향한 사랑이 전혀 적어지지않아요! 아직 조리원이라 둘이같이있는걸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울 강쥐 넘넘 보고싶어용 ㅠㅠ 하지만 울 애기도 넘넘 사랑스러워요! ㅎㅎㅎㅎ 모성애는 애기가 밖으로나오면 저절로 생기더라구여? 저도 넘 신기해써영!

  4. 저랑 너무 똑같으셔요!! 전 8년키운 강아지있는데 진짜 저한테는 너무 소중하고 제 첫째이고 저번에 한번 하루입원한적있는데 너무 속상하고 미안해서 병원에서 주저 앉아서 울고... 담주 제왕예정이라서 조리원까지 총 3주정도 못보는데 벌써 슬퍼요ㅠㅠ자기버리고갔다고 생각하지는 않을지...5월부터 육아휴직썼는데 쓰고 우리집강아지랑 산책해야지 이러고있었는데 바로 조산기있다고 눕눕처방받아서 그러지도 못해서 미안하고ㅠㅠ아기 태어나면 지금만큼 많이 만져주지도 못할것같은데 그생각하면 또 미안하고그래요ㅠㅠ 조리원에서 너무 보고싶으면 신랑한테 차에 태워서 데리고와달라고해서 차에서 잠깐이라도 볼려구요ㅠㅠ 뱃속의 아이도 소중하지만 그만큼 어쩌면 더 많이 저한테 소중한가족인것같아요~~

  5. 헉 저랑똑같아여!!! 어디다가 말도 못하지만 ㅠㅠㅠ 자꾸 가족들이 애기태어나면 넌이제 찬밥이야~ 이런식으로 말하면 너무 속상하고 화나요ㅠㅠㅠ 낼모레 제왕인데 3주 떨어져있을거 생각하면 눈물나요ㅠㅠㅠ 아기 태어나면 당연히 소중하겠지만, 어쩌면 강아지보다 더 소중해지겠지만 그래도 울 강아지에대한 사랑이 식거나 없어지진 않을꺼같아요 5년동안 이녀석없음 어케 살았을까 싶을정도로 넘 행복하고 존재만으로 감사했기에 ㅠㅜㅜ 아기랑 강아지 둘다에게 사랑 듬뿍주면서 키워봐요💕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2024년 7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주식회사 빌리지베이비

대표이사 이정윤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사업자등록번호 581-88-01277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4층

|

|

Language

Copyright Baby Billy. All rights reserved.

강아지와 아기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