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살, 4살 냥이 두마리 키우고 아가 6개월 다되가는데 저도 양가에서 고양이 다른데로 보내면 안되냐해서 대판 싸우고 이후부턴 아예 얘기조차 안나오게 조치했어요 냥이들도 내 새끼들인데 임신했으니 무조건 다른데로 보내라는게 아니라 방법을 찾아야죠 ㅜ 전 냥이들 키우면서 알레르기가 생긴체질이라 평소에도 청소를 빡쎄게? 하는 편이고 출산전 막달쯤부터 냥이들 털 미용 다 해놨어요 미용하면 스트레스 받는다고는 하지만 같이 살라면 감수해야죠 ㅜ 그리고 집에 애기 처음 데려왔을땐 냥이들이 다 피해다니고 아직도 피해다녀요 애기 자면 그때서야 저랑 남편한테 들러붙구요 잘 생각해보시고 남편분이랑도 상의 잘 해보세용
자유 베동
/ 자유주제
아기랑 고양이
작년 6월에 하수구에 빠져있던 길 고양이를 구조한후, 제가 지금 1년 넘게 키우고 있어요 가끔 사람보다 동물이 나을때가 많더라구요 울고있으면 와서 달래주기도 하고 애교도 부리고 잘때도 항상 제 옆이 아니면 안자는 귀여운 아이에요 그러다가 임신 사실을 알게되서 병원 가서 확인해보니 5주차라고 하는데 남편은 아기 낳기전까지 본가로 고양이를 돌려 보내라고 하더라구요 털때문에 아기한테 안좋을거라고도 하고 고양이가 저희를 가끔 물고 도망가고 장난치는데 아이가 다칠거같아서 걱정하더라구요 근데 주변이나 SNS보면 같이 키우는분들도 많던데 같이 키우면 안되는건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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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키워야죠 고양이도 내자식인데
저도 남편이 결혼전부터 키우던 고양이 2마리와 25개월 , 40일 된 아가들까지 식구가 많아졌어요 ㅎㅎ제가 심하진 않지만 고양이 털 알르레기도 있어서 첫째 때 엄청 걱정하고 양가 집안어른들도 고양이 어디 보내라 갔다 버려라 애한테 안좋다 말 많이들었는데 남편이 완강하게 안된다. 같은 가족인데 어떻게 보내냐. 해서 제가 조금 더 부지런하면 되죠~ 하며 첫째 키워보니! 결론은 오히려 좋아요ㅋㅋㅋㅋㅋ 고양이랑 같이커서 또래친구들보다 동물을 안무서워하고 더 좋아하는 편이고, 정확한 검사는 5세는 되야 해볼 수 있다고하셨는데 다행이 첫째,둘째 다 알레르기는 없는 것같아요~ 선생님이 털도 털이지만 고양이 배변이나 침을 더 주의해야한다고해서 고양이는 목욕을 자주시키는 편은 아니니.. 침실은 절.대 못들어오게하고, 아직도 아기가 고양이 만질 때 꼬리나 입은 잘 못만지게 하고 있어요!
저는 이런 글 보면 너무 화나요. 어떤 일이 생겨도 내가 끝까지 책임 질 마음으로 키워야되는게 반려동물 아닌가요? 털이 미치는 영향은 없어요, 다만 아기를 위해 부지런하게 청소는 해야겠지만 아기가 생기면 원래 청소는 열심히 해야해요 ㅠㅠㅠㅠㅠㅠ 같이 살아갈 방도를 찾아야지 무턱대고 나쁘니 보내라니 참,

ㅋ.ㅋ 싸우자고 쓴 댓글도 아닌데 듣고 싶은 말만 들을거면 글을 왜 쓰시는지 ㅋ.ㅋ 고작 그 정도 마음으로 생명 키우지 마시라고요 ^^!! 사람도 동물도 ^^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건데 왜 여기저기 싸움걸고다녀?? 넌 꼭 글을 이런식으로 써야해? 작성자분이 듣고싶은 말만 해달랬어? 너 화나는거 어쩌라고 여기다 표출해 보는사람 불편하게ㅋㅋ
고양이가 가만히있는데도 종종 무는경우라면 보낼거같아요ㅜㅜ 저는 고양이들음 가만히있는데 무는건 없지만 그래도 애기랑 분리하려고 했었거든요.. 우선은 안전할것같지만 그래도 혹시몰라 보호자가 옆에 자리 절대 안비울 생각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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