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한 유저
저랑 비슷하시네요. 슬픔의 크기는 본인이 아닌 이상 어느 누구도 이렇다 저렇다 가늠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얼마나 상심이 크실까요. 저는 6월말에 9주 유산을 했는데요 지금쯤 아기가 아직도 있었다면 얼마나 컸을까 하고 눈팅(?)차 들어왔다가 이 글을 발견해서 조금이나마 위로의 말씀을 드고자 댓글남겨요^^초음파상 너무 비슷해서 놀랐네요. 저는 슬픈노래만 나와도,유산의 유자만 말해도 눈물이 나더라구요ㅎㅎ 한 2주동안 맘껏 슬퍼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지내고 있어요. 시간이 약이 더라구요. 미역국 많이 챙겨드시구요. 다른거 생각하지 마시구 몸만 챙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