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첫째때 좀 텀에 집착하며 먹였는데 키워보니 그냥 텀 상관없이 입짧은애는 잘 안먹고 잘먹는애는 잘 먹더라고요. 둘째는 원할때 주려고요 ㅎㅎ 저는 헷갈릴때는 쪽쪽이먼저 줘보고 그거뱉고울면 분유줬었어요.
2024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수유텀고민 빠는욕구인지배고파서인지 어렵네요ㅠㅠ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

안녕하세요 7월 이제 22일차 되는 분유수유하는 초보맘입니다 .. 도우미이모님도 그러시구 수유텀을 잡아야한다고 하는데 처음 조리원퇴소 후 집에와서는 수유텀 없이 가다가 이모님오시면서 아침오후에 두시간 텀해주셔서 저녁에 되어서도 원래는 세시간 텀 주라고 하셨지만 두시간씩 깨면 배고파하는 것같아서 그때마다 줍니다 그런데 조금씩 40 먹고 60먹고 100을 타서 주면 다먹지 못하고 조금씩만 먹게 됬어요 그리고 오늘 bcg 예방접종 후 잠도 잘 안자고 저녁ㄱ되서도 칭얼거리고 계속 손으로 입대면 입을 벌리길래 그때마다 분유를 타서 줬는데 그것도 다먹진 못하고 조금먹고 말고 합니다 칭얼대면 입가만져보고 먹ㄹ이고 트름하고 재우면 잠깐뒤 깨서 칭얼대고 먹이고 반복이에요…근데 친구가 텀을 줘야 편하기도 하고 계속 주면 소화안된다기도 하고 쪽쪽이 한번 해보라 해서 쪽쪽이를 해주긴했습니다 근데 아기가 입이 짧아서 조금씩 먹는건지 빠는욕구가 강해서 그런건지.. 무전분이라 소화가 금방되서 그러는건지..조리원에선 별말없어서 괜찮을 줄알앗는에 집에 오자마자 몇분뒤에 깨서 울고 한시간뒤에 깨서 울고 주면 조금먹고 조금먹고 .. 저희 엄마나 시어머님은 수유텀가지지말고 그냥 원하면 주라고 하시는데 입짧은것도 있는것같고 남자아기도 하고 배가 커서 많이 먹는것같다고 성격안좋아진다구..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네요ㅠㅜ 이러다 1000 넘을것같아요 인터넷에선 하루 수유량 1000을 넘지 말라고 해서 ㅠㅠ 자주 주는게 맞는건지 수유텀을 가져가는게 맞는건지 .. 수유텀 맞추면서 쪽쪽이를 물려야하는건지ㅠㅠ 대략 적은 패턴인데 이패턴 괜찮은걸까요..? 처음이라 많이 어렵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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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35미리 먹이고 소화시키고 눕히면 1시간 지나서 또 울고 많이 먹이면 토하고.. 휴~

조리원에선 잘있다가 퇴소 후 집에오면 왜그러는지 ㅠㅠ 다들같네요ㅠㅠ 적응기간도 있어서도 그렇다고는하는데 잘모르니 무작정 맥이게되고 이모님도 2일보시더니 수유텀 줘야하고 무작정 주면안됭다구 하셔서 두시간 텀잡아주셔서 4일째 되던날 두시간텀으로 남기더라도 잘먹엇은데 어제 5일되니 주사맞고 아파서 그랫는지 다시 처음으로 원상복구.. 잠도 안자고 울고 먹이면 조금먹고 고ㅑㄴ찮아지고 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최후수단으로 쪽쪽이 해줫는데 한시간반 참다가 밥줫더니 허겁지겁 정신없이 숨도 안쉬고 먹어서 이건아니다 싶기도하고 마음아파서... 다시 쪽쪽이 안해야지 생각하고 밥준 후에 찡얼거리면 안고 돌아다니면서 토닥여줫더니 자더라구요 그래서 눕혓더니 깨고 또 깨고 두세번 실패하면서 품에 안겨 돌아다니면서 토닥이고 자길래 소파에 앉아서 저도 잠들고 아기도 잠들고 쭉 잘자길래 먼저 일어날때까지 기다렸다가 이걸로 시간끌어서 대략 세시간뒤에 100미리 줫더니 90먹고 소화잘하고 기절해서 눕혓더니 잘자네요ㅠㅠ 그이후에 2시간 반뒤에 일어나서 100미리 먹고 잘자고ㅠㅠ 자기 졸린데 아프다고 안아달라고 보채는거였나봐요 ㅠㅠ 아기가 말을 해주면 좋을텐데 그게 아니니 흑ㅠㅠ 주변에서 100일의 기적이라는 말 많이 하듯이 점차 잡혀져 가겟죠 처음엔 제 패턴이 엉망이 되지만 점차 나아지겟죠ㅠㅠ 우리 화이팅해요💪🏻💪🏻
저랑 완전 똑같은 고민을 하시네요 저희는 어제 조리원 퇴소해서 그동안 육아 체험판만 하다가 어제 처음으로 본격 육아해봤는데 영혼이 다 빠졌어요.. ㅋㅋ 왜 먹고 1시간 지나면 또 우는건지 ㅠ 왜 입에 손대보면 자꾸 빨라 하는건지.. 왜 한번에 많이 타주면 또 안먹고 남기는지... 한번에 양껏 먹고 푹 자다가 일어나서 달라고 하면 참 행복할거같아요.. ㅋㅋ
늦은 밤에 글을 적으신거보니 고민과 걱정이 많으실것같아요. 저는 조리원에서 2시간~2시간반 텀이었고, 조리원에서 나올때 부탁드려서 먹는데 걸리는 시간이나 먹을때 자면서 먹는지 특징같은거 다 물어보고 적어왔고 아기 기록지를 사진찍어와서 최대한 기록지에 적혀있는 그 시간에 그 용량 그대로 주려고 했는데 마음처럼 안되더라구요. 한시간 지나서 울고 먹고 한시간 반지나니까 울고 쬐끔 먹고 안자고 또 울고 그랬는데 너무 답답해가지고 아기랑 같이 한 3번정도 울고 갑자기 담담해져서 울던말던 이것저것 다 해보고 방법 찾았어요. 쪽쪽이는 안물어서 실패했구요. 잠자리나 온도습도 조명조절 열심히하고 안고재우더라도 수면유도 해가면서 시간끌고 한번 먹일때 최대한 먹였어요. 분유는 실온에 한시간까지 보관이 된다고해서 한시간 잡고 한시간동안 먹이고 트름시키고 깨우고 반복해서 조리원에서 먹고나온 최소용량은 먹일수있게 노력했어요. 그리고 두시간지나서 울면 기저귀도 천천히갈고 분유도 천천히 타고 걍 울게 냅두고 두시간 반 지나서 줬어요. 도우미 선생님이 바로 오지 못해서 4일정도 남편이랑 친정엄마랑 셋이서 아기보고 4일 후에 도우미선생님 오셨는데 얘기드렸더니 잘했대여ㅎ 그리고 도우미 선생님 없이 아기볼때 아기가 왜 우는지 무슨 표현인건지 몰라서 답답했는데 이제서야 조금씩 알거같아요. 알고보니 먹고싶다는 표현이 아닌데 제가 먹인적도 있더라구요. 3~4일동안 아무것도 몰라서 너무 힘들었는데 초산인 다른분들도 다 그렇겠지 싶어서 뭐라도 더 얘기해봐요. 같이 육아 화이팅해요💪

🥹 아기가 말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배고프다 아프니까 졸리니까 안아줘라 그게 아니다보니 처음이라 어려워서 무작정 먹였는데 글 올리고 한참 안아주고 잘자길래 눕혓지만 실패하고 결국 소파에서 안고 잣더니 품에서 잘자는걸로 시간끌고 한번에 밥주고나니 게움도 없이 트름하고 기절해서 침대에 눕혔더니 잘자네용ㅠㅠ 다들 조리원퇴소 후 집에서 처음은 같은 마음이네요ㅠㅠ 완전 화이팅입니다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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