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지내시나요오 ☺️
뭔가 글 오랜만에 쓰는거같아요,,!!!
어제는 시부모님 왔다가시구,,,
요즘 신랑이나 저나 서로 전담육아,
전담근무(?) 를 하느라고
잔뜩 예민하고 피곤해진 상태라 그런지,
부쩍 서로에게 짜증내고 배려하지않는,
그런 날이 많아져서...
하루하루가 너무 우울했어서
요즘 제 글들도 정말..😭
죄송한 글이 많았네요.....
그래도 6년 살았다고,,,
계속 살아는 지는거 보면(?)
가온이 부모로써...
그 전에 부부로써 개아들 보호자로써...
힘내서 다시 잘 살아보려고요..
물론 즤집 신랑의
가끔 화가 나게 하는 행동은(?)......
후..😮💨 그저 보살처럼,
가온이 전에 애가 하나 더 있다 생각하고
앞으로 저도 최대한 화내지않고
잘 달래서 말해보려고요...ㅋㅋㅋㅋㅋ
그래도 즤집 신랑은 정말 좋은 사람이에요.
태권도 선수를 했던 양반이라
툭하면 욱해서 그렇지..🤣
제가 새벽에도 가온아빡!!!!!!!!
하고 소리지르고 깨우면 바로 일어나고
코골아서 제가 발로 차도 모르고요 😋
아침마다 모닝💩 하는 가온이 첫 기저귀도
신랑이 갈아주거든요,,,,.
이외에도 이것저것 같이 함께 해줘요...
뭣보다 즤 가족들을 위해
사리사욕 챙기는거 하나 없이
매일같이 나가서 일을 하니까요.......
저 너무 답정너죠?😂😂😂😂
그래도 믿을게 신랑밖에 없다보니. . .😂
그냥 문득 생각해보니...
지난번에 하소연하듯 글 쓰고,
베동분들께 위로도 많이 받고,
이렇게 하소연하는 것도 좋고
감사하지만
세상은 나 혼자만 힘든 것도 아니고,
나 혼자만 사는 것이 아닌데....싶어서
저도 좀 더 참아보고 좀 더 배려해보려고요....
베동분들께도 죄송하기도 했고요...
이래놓고 또 하소연할지는 모르겠어요(?)
🤣🤣🤣🤣🤣
인생이 참..
쉽지가 않은거같긴 해요.
매일 웃고만 살고 싶고 잘 살고 싶은데,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까요.
그래도 사람 사는게 다 이렇지 뭐 ..하고
조금만 더 힘내서 살다보면,
남들 더 배려하고 살다보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게될 날이
올거라 믿고 싶고,
사실 지금도 한편으로는 너무 행복해요 ㅎㅎ
매일 제 자신이 광대같지만
제가 웃게 하면 밝게 웃어주는
눈에 백만번 넣어도 안아플
제 자식이 있으니까욤...🫶...
제가 태어난 이유는
아마 가온이를 만나기 위해서가
아니였나,,,싶기도 하고요 🥰
우리 베동분들께도
정말 너무나 감사해요.
항상 덕분에
하루하루 힘내면서 지내고 있어요..
아기들이 자라면 자랄수록
육아도 많이 힘드시겠지만
저에게 힘을 주시는 것 만큼
저도 힘을 드릴 수 있다면 좋겠네요.
우리 같이 힘내서
작은 일이라도 같이 공유하고 웃으며
같이 육아팅 해보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
오늘 하루도
육아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