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에서 더 많은 베동글을 볼 수 있어요!

2024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제왕or자분

건강한 29세 산모이고 자분 권유 여러번 받았으나 무서워서 선택적으로 8월에 제왕 날짜 잡은 쫄보초산모에요 근데 주변에 보니, 진통 오고 한두시간만에 순풍 낳는분들이 있어서…자분 다시 생각해봐야하나 넘넘 고민입니다 ㅜㅜㅜ 근데 조건적으로 자분 가능하다고 해도 초산이기도 하고..꼭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기도 하고.. 고생고생하다가 결국 응급제왕 하느니 차라리 깔끔하게 제왕날짜에 수술받는게 나으랴나 싶은데…수술도 후통증이나 부작용 등 걱정이네요,,, 흉터도 그렇구요!! 넘넘 고민이라 하루에도 수십번 생각이 바뀌는데 혹시 저같은 분 계시려나용?🥹🥹… 이럴경우 자분 시도해보는게 맞을까요

댓글

11

  1. 어제밤까지 자분 제왕 고민하다가 오늘 최종 제왕 결정했다고 원장쌤께 말씀드리고 내일 오전에 바로 수술하기로 했어요 ㅎㄷㄷ 운 좋게 조기출산하신 분 타임 남아있어서요. 저는 자분도 가능하지만 약간의 난산도 예상되는 상황(속골반 다소 좁음, 아이얼굴이 비스듬하게 천장 바라봄, 탯줄이 눌러서 심박수 떨어질 수도 있음 등)이라 산모의 자분 의지가 없거나 아이가 협조 안 해주면 분만 중 응급제왕 넘어갈 확률이 높아서 애시당초 경우의 수를 만드느니 덜 고생하게 한 방에 제왕하자 싶었어요. 제왕 후유증이나 통증 등 장난 아니겠지만 자분 통증 다 겪고 제왕 가느니 한 방에 가는 게 나을것 같기도 하고 둘 다 경험하신 분들 대다수가 제왕 추천도 많이 하더라고요. 그리고 38주 넘어가니 진심 몸이 너무 힘들어서 맨날 이렇게 힘들게 누워있느니 제왕하고 누워있는게 속 편할 거 같아요 ㅜㅜ

  2. 저도 초산에 나이도 비슷하고 아기도 작고 골반도 괜찮지만 주변 자분하신분들(엄마, 엄마친구분, 제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회음부 후유증이 생각보다는 케바케더라구요ㅠㅠ처음에는 저도 자분만 생각했다가 한 달 정도 고민 끝에 제 주변에는 괜찮다는 사람들이 없어서 제왕 추천 의견 듣고 제왕으로 결정했어요ㅎㅎㅠㅠ 38주인데 4일뒤에 아기보러 가네요ㅎㅎ자분은 자기가 해봐야 아는 것 같아요!!! 워낙에 순산 난산 케이스가 다양해서 저는 무섭긴하지만 제왕 수술에 대한 큰 부담감은 없어서 자분으로 고생하기는 더 무서운터라 제왕으로 갑니다...!! 어떤 길이든 순탄친 않을 것 같아요ㅠㅠ! 화이팅해용ㅠㅠ

  3. 저는 초산모고 35주차인데 자연분만하기로 했어요ㅋㅋ 사실 제왕이든 자연분만이든 다 너무 무섭고 얼마나 아플지 아찔하지만 그래도 아기랑 저랑 호흡을 맞춰서 자연분만하는 과정도 느껴보고 싶어서 자분하기로 결정했어요...! 다행히 속골반이 넓은것같다고 의사쌤이 말씀해주셔서 위안이 되었어요🥲

  4. 저두 29세 산모이구 초산이에요! 골반크기도 괜찮다하시고 아기도 조금 작은편이라 자분 준비중입니다ㅎㅎ 저희 선생님이 자분 추천하시기도 했고, 사실 몸에 칼대는게 더 무서워서ㅋㅋㅋㅋㅠㅠㅠ 제왕은 생각도 안했어욤!!

  5. 저는 무조건 자분이요! 저는 아이가 있는 곳 까지 저의 살과 긍육과 그것들을 다 째고 아이를 꺼내는거 더 무섭더라구요... 처음이시라면 더더욱이나 한번은 겪어보시는게 어떨지... 모르니까요!ㅎㅎ 저도 초산이고 무조건 저는 자분 한다고 했어요 어차피 막상 자연분만 한다고 해도 수술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일 수도 있고... 저는 그렇슴당ㅎㅎ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User profile Image

2024년 8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Baby Image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주식회사 빌리지베이비

대표이사 이정윤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사업자등록번호 581-88-01277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4층

|

|

Language

Copyright Baby Bil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