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처음에 임신된거알자마자 엄청 먹었더니 10주?만에 5키로 바로쩠어요..찔 시기가 아닌데ㅋㅋ 심지어 결혼식 전이였는데.. 그때 엄청울었네요.. 옷입다 울고 길가다 유리비춰진거보고 울고 ㅋㅋㅋ 그후로 몸무게 조절하면서 먹었더니 28주까지 3키로 찌고 이제 곧 출산이다! 하며 또 먹었더니..34주까지 3키로쩠어요..ㅎㅎ 임당이라 약간 잔소리들었더니 -1 왔다갔다ㅜ하고았어용.. 전원래도 살집이있어서.. 지금 70중반이에요 남편첨봤을때랑 20키로차이 🥹 그래도 출산할때까진 몸무게로 스트레스 안받고 낳고 열심히 빼보려고 파워 긍정적으로 바꾸고있어요..ㅠ
2024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34주 살찌고 붓고
얼굴이고 몸이고 붓고 살쪄서 주변에서 컨디션 괜찮냐고 물어볼 정도예요 저도 이런 제 모습을 처음 봐서 자존감이 떨어지는 거 같아요 다들 변화하는 모습을 잘 받아들이고 계신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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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식때 4개월차였어요! ㅋㅋㅋ 그때 드레스 입으면서 배 많이 나왔다 생각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ᵕ˙ ㅠㅠ 출산도 이렇게 또 순식간에 지나가겠죠?⭐️ 스트레스 최대한 줄여가며 이 시간 잘 보내보아요 우리 모두 ㅎㅎㅎ

저는 5갤이용!!ㅋㅋㅋㅋ 배가 진짜 ... 결혼식 끝나고 후우욱 ~~ 나온것같아요 .. 저희 홧팅해용 !!!🩷🩵🩷🩵
저도 어제 폭풍오열해서 남편이 깜짝 놀랐어요. 바뀐 몸도 컨디션도 앞으로 다가올 바뀔 환경도 모든게 갑자기 다 버겁게 느껴지고 출산도 육아도 잘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두려움이 한꺼번에 몰려와서 펑펑 울었는데,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일들을 처음 겪는데다 호르몬이 널뛰기 하고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지금까지 아가 잘 지켜오고 있었으니, 우리 조금만 더 힘내보아요💕

하 .. 저도 요즘 더워서 그런지 짜증도 나고 만사가 귀찮고 .. 앞으로 다가올 환경이 버겁다는 표현이 딱 맞네요..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ㅠㅠ 몸도 무거워서 할 수 있는것도 없고 답답해서 어제 눈물이 나더라고요 ㅠ 힘내요 우리 !!!

같은 상황에서 이렇게 함께 이야기 나누는 것만으로 엄청난 마음의 위안이 되는 것 같아요 우리 모두 힘냅시다 ! 🤍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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