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조언 감사해요 초산이라 저도 병원을 너무 자주갔나 싶긴했는데 ㅋㅋ 12주에 두번간 쿨함 배우고싶네요 ㅋㅋㅋㅋ
2025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첫째 임신 때도 알고 있었더라면😂
다들 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신가용? 얼른 입덧 먹덧 끝나고 조금이라도 편해지시길🥹 이제 첫째가 돌 지나고 둘째 임신 중인데 임신한 몸으로 첫째를 안아서 일어서려니 점점 힘들어지네용😭 첫째 임신 때는 오로지 내 몸만 챙기면 되니까 쉬고 싶을 땐 누울 수 있었는데 둘째 임신은 초기라 그런지 임산부인지도 잊고 지낼 때도 많은 거 같아요(둘째 미안ㅎ_ㅎ) 특별한 이슈가 없다보니 병원도 미뤄뒀다 12주가 되어서야 심장소리를 들었네여 가끔씩 빌리 와서 글 보는 재미로 육아스트레스 풀 곤 해는데 첫째도 오늘 일찍 잠들어서 여유가 생기다 보니 아 첫째 임신 때 알았다면 더 좋았겠다 싶은게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적어봐요! 1. 체중 관리+붓기관리 첫째 때 먹덧이어서 안먹음 허하더라구요 ㅠㅠ 그러다 보니 나중에 출산 후 붓기 때문에 20kg 정도 찌더라구요 모유는 조리원 나오자 마자 단유를 했어서 살도 잘 안빠져서 둘째 임신 전 15kg는 빠졌는데 제 살인 5kg 정도가 그렇게 안빠지더라구요ㅠㅠ 유산소 위주 운동을 했어야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5kg 남아 있는 채로 둘째를 임신했어요! 둘째도 먹덧이지만 10kg 정도 체중증가를 생각으로 최대한 야식 줄이고, 저녁을 5시쯤에 일찍 먹으면서 폼롤러 꾸준히 하고 있어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가벼운 스트레칭 정도는 꾸준히 해주는게 나중에 출산 후에도 도움 되는 것 같아여 2. 바우처 관련 아직 태동이 없는 시기니 아기가 잘 있는지 많이 궁금하실 것 같아요! 첫째 때는 병원에서 오라는 날짜 꼬박꼬박 맞춰 갔고, 성별 잘 봐주는 곳이 있다는 병원에 따로 초음파도 보러 가기도 했어요ㅎㅎ 둘째는 뭐 첫째 때문에 오라는 날짜 맞춰 가는 것도 귀찮고 날이 많이 더우니 움직이기도 귀찮아서 12주차지만 두 번 다녀왔어요🥲 첫째 때는 정밀초음파 때 발가락에 살짝 문제가 보여서 그것 때문에 병원을 자주 갔는데 근데 둘째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2차 기형아 검사, 임당검사, 막달에만 갈까 싶어요 그러고 나서 출산 후 남은 바우처 잔액으로 저를 위해 쓰려고 생각중입니다. 3. 일찍 자기 첫째는 태교 신경 많이 썼는데 둘째는 최대한 폰 덜하고, 자기 전 책 한 장이라도 읽고 일찍 잠에 드는 걸 목표로 하고 있어요 아기 낳아 기르고 보니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아기는 정말 정말 고마운 아기더라구요!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영역은 아기마다 타고 나는 게 다르겠지만 자는 것 만큼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일찍 자야 아기도 잘 잔다고 유튜브에서 본 것 같아요 그래서 이건 첫째 때도 일찍 자려고 노력했어요 첫째는 아빠 닮아서 잠이 많은 건지는 모르겠으나, 그래도 개월 수 비슷한 아기들에 비하면 잠을 잘 자는 편에 속하는 편으로, 대체적으로 밤에 7-7:30분에 자면 다음 날 5:50-6:20분 사이에 일어나고 있어요 (자다가 잠깐 깨서 1-2번 정도는 울다가 다시 잠들긴 하지만요)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이런 부분들이 첫 아이 임신 때 알았더라면 좀 더 좋았겠다 싶더라구요ㅎㅎ 또 더 좋은 의견 나누어주시면 참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모두들 출산 하는 그 날 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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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자주 가게 되더라구요!! 둘째는 아무래도ㅎㅎㅎ잘 있겠거니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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