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생각하고 있다가 담당샘이 자분가능하니 시도해보자고 하셔서 또 자분하기로 했는데...언제 양수터질지 수축이 올지 모르는 불안감에 자연분만하다 긴급제왕하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에 ㅠ출산일이 가까워 질수록 무섭네요🥲
2024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자분? 제왕? 아직도 혼란스러운분 계신가요ㅠㅠㅠ
9월 18일 예정일인데 너무 무서워서 제왕절개 9월 12일로 예약은 해뒀는데 아직도 갈팡질팡해요… 최종 검사는 안 했는데 저는 역아도 아니고 지금 애기가 머리가 점 클뿐ㅋㅋㅋㅋ 정상주수대로 크고 있거든요.. 저두 6kg정도 쩠구요.. 물론 내진해야 알겠지만 자분할 조건은 되는것 같은데 자분 해여하는데 넘 무서워서 그냥 제왕날짜 예약했어여… 근데 아직도 갈팔질팡해요ㅠㅠ 저같은분 있으신가요?
댓글
7
이러나 저러나 어차피 아플거 그냥 회복이라도 빠르게 하자! 해서 자분으로 굳혔어요! 저는 일 복귀를 빨리 하고싶은 편 이기도 해서요...ㅎㅎ
저도 선택제왕으로 날잡아놨는데 왔다갔다하다가 자연분만 할 시에는 언제나올지 모르는 불안감+자분 중 긴급상황발생시 산모랑 아이둘다 위험할 수 있는 변수 등등 생각해보니 제왕으로 마음이 굳혀졌어요...
저요........ 저는 친정 엄마가 워낙 힘들게 저희 낳으셔서 무조건 제왕하라고 하신 말씀에 일단 날짜를 잡긴했어요.🥲 근데 이게 맞나.. 자분 도전이라도 해봐야하는거 아닌가.. 맨날 고민하고 있어요ㅠㅠ
저도 고민하고 있어요ㅠㅠ 마음 같아선 자분하고 싶은데 가진통도 있고 사타구니도 아파서 제대로 못 걷고 허리통증도 있어서 제왕할까하는 생각이.. 출산에 대한 무서움은 없는데 남편은 아플 것 같다며 진통하지말고 제왕날짜 잡자네요.. 참 어려워요..
2024년 9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