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만 39 초산입니다 :D 의사 선생님이 세번이나 물어보셨어요. 자연분만 vs 제왕절개. 저는 당연 자연이요! 했거든요. 그래도 힘내보고 안되면 수술로..라고 이야기했더니 유도할 수도 있다고 이야기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네~ 했죠 :) 다다음주 막달검사, 태동검사하고, 아기 성장한 거 보고 최종 결정이 내려질 것 같아요 ^^ 걱정 안하려고요. 그냥 덤덤하게 통증도 당연히 있는거 아니까.. 안되면 수술.. 해야지?! 이런 생각이에요 ㅎ 내 앞에 따단하고 있는, 진짜 만나는 기쁨만 생각하고 있어요 :) 그런데 질염이나 이런거.. 전 잘 모르지만 의사선생님과 상의를 해보시면 엄마님께 맞춰서 잘 설명해주실거에요~ 혼자 걱정하지 마세요 :)
자유 베동
/ 자유주제
39세 노산 .자연분만or제왕
39세 초산 8개월 28주산모입니다 이제 출산까지 얼마남지않다보니 이런저런생각이너무너무많은데요,, 출산하신글보면 갑작스레 진통와서 급 자연분만하고싶다 라고생각했다가도 주변에서 나이도있고 진통하면서 너 몸 다상한다고 제왕했으면좋겠다고들해요 . 제가 체력이그닥좋은편이아니라서 😂😂 저도 제왕 생각이 아예없었던게아니라서 너무고민이되네요 ㅜ 20주부터 질염이 나아지지도않고 먹는약. 질정 계속 처방받고있구요 ... 질염이나 헤르페스 등 이런게 지속되면 자연분만안된다던데 지금 질염이 계속해서 치료가안되면 제왕으로가야겠구나 싶고 ㅜ .. 제 나이에 초산이신분들 분만어떻게 결정하셨는지 어떻게 분만하시고 예후가 어떠신지 여쭤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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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살 제왕했어요 수술 하루전에 진통이 와서 응급수술 했던터라 진통을 약간 겪었는데 인간이 참을 수 있는 고통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수술하길 넘 잘했다싶고요 수술6일차에 애기 황달로 응급입원시킨다고 뛰어다니고 계단도 뛰어올라 갔어요 생각보다 회복이 엄청 빠르더라고요
저는 질에 아무문제 없어서 자분했어요. (38세때) 4.25키로 우량아였지만 3도 열상에 회복도 생각보다 빨랐구요. 질염문제가 있어도 약 먹고 낳으면 된다고 했었어요. 그리고 저는 칼이 더 무서웠어서 ㅠㅠ 하지만 마음가시는쪽으로 하세요. 누가뭐래도 내몸이고, 내 아이 건강을 위해서니 자분이던 제왕이던 엄마와 아이만 건강하다면 그걸로 으뜸이 아닐까요🤗
질염있으면 제왕절개 해야한다구 하던가요? 전 질염있어도 자연분만 했거든요.(40세 만38살 경산모로 둘째 낳았어요.) 제 의사쌤이 왜 아무 말씀 없으셨을까요?ㅜ
저두 이런저런위험이 있어서 선택하라했는데 전제왕선택했어여 잘한것같구요 의사도 수술해보니 근육이랑 이런저런 작은 문제들이있어서 하길잘했다하더라구요 제왕이 애기낳고는 몇일힘들고 아기도 하루정도는 못보러가는게좀슬퍼두 애기도 저도 덜힘들고 잘한듯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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