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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주제

저는 곧 출산인데 친구 장례식장 간다는 남편..

남편의 친구분이 자식상을 당했습니다.정말 비통한 심정 일 것 같아요.. 그 분이 저 곧 출산인거 알면서도 오늘 장례식장에 와달라고 했다네요. 그래서 남편은 갈 채비를 하는데.. 저도 임신중 할아버지(가족상)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장 다녀온 적 있습니다. 미신이라지만 매우 찝찝한데 제가 못된 걸까요? ㅠㅠ

댓글

29

  1. 다 미신이에요..ㅠㅠ 저희 아빠 돌아가셨을 때 만삭인 친구가 두명이나 왔고 모두 건강하게 잘 낳고 잘 지내고 있어요. 친구가 자녀를 잃었다는데 당연히 가야죠 ㅠㅠ 내 뱃속 아이때문에 찝찝해서 네 아이의 장례식에 못가겠다면.. 그게 친구인가.. 솔직히 저는 미신을 하나도 안 믿어서 제 친구가 자녀상 당했는데 제 남편이 이렇게 말하면 너무 화날거같아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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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 유저

    전 첫째때 배불러서 저도 상갓집 다녀왔어요. 가까운분이 돌아가셔서... 너무 미신으로 좋은 인간관계 놓치지 마세요.

  3. 이건 가야죠 ㅠ 찝찝함이 어떻게 저 슬픔을 이기겠어요. 출산을 앞두었으니 자식상이라면 더 보내줘야하는 거 아닐까요. 장례식장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카페나 마트같은 사람 많은 곳 들리시고 들어오기 전에 소금뿌리는 비방같은거 하시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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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 유저

    저라면 당연히 가라고할것같아요 아휴 그 집 너무 힘들겠네요ㅜ 불안하시면 세탁 소금이런거 챙기세요..

  5. 소금뿌리고 사람많은곳 다녀오라고 하시면돼요 저도 남편이 장례식장다녀왔는데 문제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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