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시댁에서 저렇게 말하면 너무너무 짜증날것 같아요 ㅠㅠ 저희는 아이가 생겨서 결혼을 하게된 케이스인데 첫째 낳기도 전에 시어머님 맨날 하는말이 연년생으로 낳아라. 하나말고 둘이 좋다. 둘째는 딸이든 아들이든 좋으니 꼭 낳아라. 수술할거니 자분할거니 등등 하... 미치게썽요. 아기는 부부가 결정해야 하는 부분이지 시댁이나 친정에서 이래라 저래라 할 부분은 아니라고 봐요.
2023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시댁에서 애 그만 낳으라네요?
하.. 갑자기 톡으로 애 그만 낳으라고 시아버지한테 메세지를 받았어요. ㅡ애미야 첫째.둘째(아기이름)로 끝내라고 한다 더 이상은 안된다는 시엄니의 당부에 당부다ㅡ 정확히 이렇게요. 첫째는 23개월 둘째는 8개월.. 둘다 딸이라 셋째 아들이었음.. 하며 더 낳을까했는데, 당장은 저도 노산이고 연년생이라 몸 회복이 안돼서 생각만하고있고 시도조차 안하는 중이거든요. 1ㅡ2년 정도는 몸을 더 회복한 후에 생각해보려고 부부가 생각만하고 있는 중인데, 갑자기 메세지로 둘로 끝내라고 더낳지말라고 왔네여. 너무 어이가 없어서... ㅡ부부가 결정할 부분입니다.ㅡ 하고 답장해서 자르긴했는데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네요.. 저는 친구들과도 자주 톡하고 그런 스타일이 아니에요. 만나면 막 친하게 굴고 그러는데, 톡이나 전화는 자주 하지않는 그런 스타일이라 톡을 거의 안하는데.. 갑자기 이렇게 톡이 뜬금없이 온거에요.. 글구 그게 톡으로 시댁에서 할말인가요? (참고로 양쪽부모 흙수저라 도움받은거 일절없습니다. 손주보고싶다고 할때마다 보여드리는거 일주일에 즈말 하루 또는 한달에 2ㅡ3회(주말)정도 보는거 말고는 평일에 맡기거나 하는일 없습니다.) 남편은 그냥 넘겨버리라고 하는데 그게말이되나요? 그래서 남편이랑 같이 댓글보려고 합니다.
댓글
17
남편분이랑 같이 본다하셔서 적어봅니다..ㅎㅎ 아이는 그럴 수 있지만 부모는 그러면 안되고, 시댁어른들이 그럴 순 있지만 남편은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시부모님도 남편없을 때 막말하시는데 몇 년 참고 살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이제는 남편한테 그때그때 다 말 해요! 그럼 남편이 같이 화내주고 본인이 시부모님께 말씀드립니다 남편분이 중간 역할만 잘 해주셨다면 넘어갈 수 있을텐데 말로만 그냥 넘기라니요ㅎㅎ 그것은 아니죠!

탈퇴한 유저
진짜 문자로 뭐래요..그냥 대화하다 말하는것도 싫은데 문지로 보내는거 넘 싫으네요 전 둘째가 하도 안생겼어가지고 저도 스트레스였는데 엄마가 그렇게 둘째둘째 거려서 엄마는 하나낳아놓고 왜 나한테 그러냐고 알아서 하겠다고 막 그랬었는데 둘낳아두니 딸하나 낳으라네요..ㅡㅡ 내 맘대로 되나..하..그래서 돈달라했어요 ㅋㅋㅋㅋ 진짜 아니 부부가 알아서 하는거지 왜그렇게 참견하는건지 모르겠어요

탈퇴한 유저
하..애기 신생아때 시엄마가 저에게 이렇게 힘들어할거면서 둘은 무슨 둘이냐며 하나만 낳으라고 한게 다시 떠오르네요..진짜...🐶빡쳐요..진짜 시댁분들 선 좀 지키며 살아주세요 제발!!!
제가 뭘 본겨죠 ㅋㅋㅋㅋㅋ 미쳤네요...부부가 알아서 할 일을..😢......대체 무슨 이유로 그만 낳아라 마라 하시는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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