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편두 아무것도 안찾아봅니당^^ 입력값을 주면 저장하련지는 모르게찌만 ~~ 너무 남편 기대하지않으려구용 저도 출산 얼마안남아서 예민한데 못받아줘서 밉네요 ㅋㅋㅋㅋ
2024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내일유도
38주 몸무게 3.5kg 머리 9.7cm 로 측정되서 38주 5일인 내일 유도 분만하기로 날 잡아놨어요. 제가 다니는 병원은 대학병원이여서 마취의가 없어서 무통없이 출산해야된다해서..마음속에 두려움,불안이 가득하네요. 자연분만을 기대하고 운동하고 준비했는데.. 유도분만-제왕할까봐 저도 모르게 예민해지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어제 밤에 정말 사소한 일로 남편이랑 오늘 저녁까지 싸워 냉전이였어요..(남편 왈.제 말투가 이랬다.미안하다 말할때 표정이 이랬다..) 좀 넘어가주지..라는 생각에 서운함에 눈물만 계속흐르네요.. 여태까지 출산 분만 관련 아무것도 안 보다가 날짜 잡으니 이제서 벼락치기로 출산관련해서 알아보는 것도 서운하고..(35주에 라마즈 호흡법 같이 보자 했다가 숨쉬는걸 왜 같이 해 주냐고, 남편이 해줘야될게 참 많다며..) 내일 출산 불안한데..출산할 때 많이 의지한다는 남편한테 서운함만 느껴지는 밤이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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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도 그래요ㅠㅠ막달되서 출산공부 같이좀하자니 출산은 여자일이고 남편들은 옆에서 응원하면 되는거아니냐며ㅋㅋㅋ최근 남편회사사람중에 제왕출산 아빠들도 공부안하고 출산했다며 제가 유난스럽다고 하네요....우울해봤자 제 손해죠..하..출산전에 너무 우울해하지 마시고 기분좋게 건강하게 출산하고 오셔용
하.. 글만봐도 분노 치밀어오르네요 ㅠㅠ
진짜 남편들 왜그럴까요!!!!ㅠㅠㅠㅠ 저두 남편이랑 매일 투닥투닥 거려요ㅠ 임신하고 더 예민한건 알지만 이해해주길 바라면서도 이런 제 모습도 싫고 같이 예민한 남편도 짜증나고 싸울때마다 훌쩍거리네요...
이런건 원래.....임신해서 개월수되면 알아서찾아보고 같이공부해줘야하는건데말이죠.... 저희신랑은 같이해주고도 제가 진통하면 어쩔줄몰라했었어서..... 남편이 해줘야할게 많은게임신인걸 모르시는건가요.... 여자들은 몸망가지고 여기저기쑤셔도 마사지도 아이때문에 함부로받지도 못하는데... 그만투덜거리시고지금이라도 공부좀 해주세요.... 아이낳고나면 아이는엄마가 보는거라고 말할까봐 걱정되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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