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죠그죠ㅠ 알아서 더더더 무서운것같아요ㅠㅠ 흐엉
2024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첫째 자분,둘째 제왕날잡았어요
첫째 자분했는데 후불제 씨게 맞아서 두려움에 제왕날잡았어요 자분은 무섭고 제왕은 싫은데 싫은것보다 무서움이 앞질렀나봐요 ㅎㅎ 쌤께 상의하니 제왕날잡아두고(몇자리없어서..) 그전에 빡씨게 운동하면서 기다려보자셔서 이제는 마음이 좀 놓이네요 예약한 날 이전에 나오면 자분 그때까지 소식없으면 제왕 26주부터 지금 36주. 10주동안 매일같이 고민만하며 결정못한 저같은 선택장애에게는 좋은 결정인듯해요 하하하하 첫째 때는 제왕 1도생각 안했는데 지금은 아는 맛이라 무섭고 ㅎ 제왕은 몰라서 무섭고 ㅎㅎ 나이먹고 겁만 많아진것같아요 ㅎㅎㅎㅎ 모두모두 막달 화이팅입니다:)
댓글
14
첫째때 제왕은 떨리고 무섭고 했는데 그래도 만족했어요 참을정도여서 또 할수있겠다? 그래서 겁도없이 둘째가졌죵 근데 다가오니 둘째는 모든 진행순서 그 통증 다아니깐 조금 더 무섭네요ㅋㅋㅋ
첫째제왕했었는데 넘 아팠어요ㅠ흉터도 간질거리고 쑤실때있고요...1년반이 지났지만... 첫째 자분이시면 둘째부턴 자분이 수월하지 않나용

자분 후가 안좋아서 일단 제왕 잡아두기는 했는데 그전에 자연진통 걸리길 바라며 운동빡씨게 하기 시작했어요 어떤 방식의 출산이든 지금 너무 너무너무 무서워요ㅠㅠㅠㅠ
저도 첫째 자분인데 너무 고생해서 두찌 제왕 고민중이에용 ㅜ 몇주차에 수술 들어가시나요!

저38주3일로 잡았어요 그전에 자연진통아 걸렸음좋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몸 무리시키고있어요 ㅎㅎ이게 뭔 마음인건지..😳😭🤣🤣

그맘도 너무 공감되네용 ㅎㅎㅎ

탈퇴한 유저
와 저는 자분 고통이 많이 희석됐어요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설레기까지 하는데 미친 걸까요?... 소변도 못봐서 소변줄 꽂고 회음부 실은 안녹아서 50일 지나서 완전 아물었는데... 그날의 고통만큼은 기억이 안나네요🥴 다행인거겠죠? ㅋㅋㅋ

🤣🤣🤣🤣🤣웃겨요ㅎㅎ 저도 애빠져나올때 그 희열을 느끼고싶은데 요실금이랑 치질로 고생해서 또 겪으려니 생각만으로도 자존감이 떨어지더라구요 ㅠ 근데 지금 자연진통걸리길 바라며 겁나 운동하고있는 전 뭘까요???ㅎㅎ 왜이러지??🤣🤣🤣🤣


탈퇴한 유저
ㅋㅋㅋㅋㅋㅋㅋㅋ안해본 수술도 너무 무섭지 않나요? ㅜㅜ 저도 치질은 100일 정도 갔는데 요실금까지 있으셧으면 겁내실만해요ㅠ.ㅠ 둘째는 진행이라도 빠르대서 얼마나 빠를까 행복회로 돌리는 중인데🤣🤣
2024년 9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