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일아가인데 저랑 완전비슷하네요..저희도 모르반사가 아직있어서 밤에잘때만 입혀요..낮에는 등센서때매 아기띠메고자거나 제품에서 한~두시간씩자요ㅜㅜ 저희도 눈이몰리면서 무언갈보더라고요.. 입으로 딱딱소리내거나 박수치거나 정신차리게??? 해요ㅎㅎㅎ맞는건지모르겠지만 혹시나 눈이 몰릴까봐ㅎㅎㅎ 많이힘드시죠~잉ㅜㅜ 저도 첨이라 머가먼지모르겠고 도통알수없지만 힘내야지요!!! 앞으로 십년이상은 아가뒷바라지해야될텐데~~화이팅합시다!!!
2024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90일차 용쓰기
아직 낮잠이던 밤잠이던 잠들때나 일어날 때 쯤에 용쓰기를 해요.. 어른들이 배힘으로 반동 줘서 일어날 때 처럼 다리를 하늘 위로 쭉 뻗었다가 허우적되고.. 예전 처럼 밤새 이계인 소리와 익룡소리는 내지 않아요 근데 점차 나아진다고들 하는데 자꾸 용쓰기가 맞는건지 아니면 무슨 문제가 있는건지ㅜㅜ 아직 스와들 입혀요! 잠자는 시간에만 수유할 때 놀이할 때는 안입혀요.. 모로반사도 심해서 그런데 오른손을 빨 때는 왼손으로 자신의 옷을 멱살 잡듯이 잡았는데 갑자기 왼손은 손가락을 다 펴서 빨면서 오른손은 주먹 쥐고 눈 가까이에 대고 뚫어져라 봐요.. 근데 눈이 중간으로 몰려서 이걸 계속 하게 냅두기엔 걱정이 되어서 주먹쥔 손을 잡아주면 잠시 안하다가 하고 그러네요~ 무슨 문제가 있눈걸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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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 보는 거는 발달과정이에요~ 요리조리 돌려보면서 자신의 주먹을 인지하는 단계이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하루종일 모빌을 가까이에서 쳐다보는게 안 좋은거지 그렇게 자신의 신체를 가까이 봤다가 멀리 있는 엄마도 봤다가 하면서 눈근육도 저절로 길러질거에요~ 다리 드는 것도 자연스러운 거고 보긴 안쓰럽지만..ㅎㅎ 저희 아가는 100일 지나고 뒤집기도 시작해서 스와들업 졸업했는데 업드려 자지 않는 이상은 잘때 아직도 다리 들썩 거려요 ㅎㅎㅎ(다리 들썩들썩 하다가 뒤집기로 넘어갔어요~ㅎㅎ)
눈도 손도 다리도 자연스러운 발달과정이에요 ㅎㅎㅎㅎ그러다가 뒤집고 그러다가 팔근육 손근육도 쓰고 초점도 더 잘 맞추게 되더라구요 ㅎㅎㅎㅎ자기 몸에 달린 손도 신기하고 상체도 들고싶고 하체도 뻗고싶고 지나고보니 다 발달단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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