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어재워보셔용~~다만 뒤집기안하고있으면 잘 보셔야해요..뒤집기한 이후로는 엎어져자더니 좀 짜증내긴하는데 스스로입면하더라구요
2024년 4월 베동
/ 자유주제
혼자 입면하는법
120일 아기인데 꼭 안눕법으로 재우고 있습니다 (졸음 올랑 말랑 할때쯤 눕힌후 강성울음일때 안안줬다 반복) 그냥 처음부터 눕혀두면 안자려고하고 울기를 반복하는데 안눕법 없이 혼자 입면하는법 혹시 있을까요? 퍼버법 밖엔 답이 없을까요? 최근에는 안눕법으로 재우는데도 입면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어요 ㅠㅠ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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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입면하고 통잠자는 아기였는데 100일 넘어서는 입면도 좀 걸리고 새벽수유도 부활..하지만 절대 안아서 안재워요 ㅠㅠ 신생아때부터 밤잠은 무조건 눕혀재웠고 안아재우는게 더 어렵더라구요 ..
113일 아가인데 90일쯤부터 입면이 너무 어려워져서 혼자 끙끙고민하고있었어요 애를 울려도보고 달래도보고ㅠ내가 뭐 잘못하고있진않나 자책도하고 고민하고..근데 다들 비슷하게 고민하고 시도해보고계신거같아 위로가 되네요ㅠㅠ 안아서 달랬다가 눕히기가 저는 제일 잘먹히기는하네용..울도록두는건 해보니 제맘도 안좋고 아기도 너무 오래도록 울음을 안그치더라구요..
저는 어릴때부터 허리가 안좋아서 신생아 졸업하자마자 그냥 눕혔어요 ㅎㅎ 강성울음일때만 안아서 토닥여주고 눕히고 반복했는데, 애기도 이제 적응되었는지 눕히고 토닥여주면 금방 잠들어요~ 전 아직도 애가 울던 안울던 침대에 눕히고, 안자면 그냥 거실로 데려와서 더 놀아요~ 요즘은 진짜 놀다가 지쳐 잠들때까지 놀려서 그런가, 눕히면 거의바로 잠들어요! 안자고 강성울음이어도 안아줄수가 없어서 최대한 토닥이고, 강성울음이 좀 줄어들면 안아서 조금 토닥이고 다시 눕혀요~ 대신 퍼버법처럼 문닫고 나가진 않고, 옆에서 계속 일관성있게 토닥여줍니당ㅎㅎ 데이베드를 일찍 들여서 옆에 누워서 토닥여주면 허리도 안아프고 괜찮더라구요! 요즘은 눕히고 토닥일려는 순간 바로 잠들어있는 횟수도 늘었어요~ 낮잠 밤잠 전 진짜 신체적 한계때문에 안눕법해줄때도 오래 안아주지 못하고 눕히고 그랬더니 적응했나봐요 ㅎㅎ
저도 무조건 눕혀놓고 쪽쪽이 물려서 쉬닥법으로 재워요 안되는날은 안눕법+쉬닥법 하구요 정말하루하루 잘햇다가ㅜ못햇다가 ㅋㅋㅋㅋ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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