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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너무 아파요…

주말에 대청소한다고 조금 무리한거 + 남편이랑 뭘 잘못 먹었는지 같이 심하게 배탈이 났어요… 몸살에 설사하고 토까지하는데 뭘 먹기만해도 다 쏟고 진짜 죽겠네요. 남편까지 아프니 간호해줄 사람도 없고, 부인과에서 수액좀 맞고 타이레놀로 겨우 버티고있는데,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아요… 아기는 건강하게 잘 있는지도 너무 걱정되고 속상해 죽겠네요… 그냥 너무 아프고 서러워요

댓글

6

  1. 아이규 어떡하나요 ㅠㅠㅠ 남편분 때문에 서러움이 더 커지시는거 같네요 ㅠㅠ 저는 그럴때는 그냥 말합니다 아프든 말든..

  2. ㅜㅜ 너무 무리하신거 아니었을까요... 따뜻한 물로 샤워하면서 안정을 취해보시길...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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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워할 힘도 도무지 없네요... ㅠㅠ 위로 감사합니다 🙏🏻

  3. ㅠㅠㅠㅠ힘드시겠어요 저도 코로나 걸려서 목이아픈데 약도못먹고 죽겠네요..

    1. subcomment icon

      남편도 같이 아파서 간호해줄 사람도 없고 저는 약 처방도 할 수 있는게 없어서 버티고 있는데, 저는 죽을거 같은 상황에도 남편 열은 나는지 약은 먹었는지 지금 괜찮은지 그래도 체크하고 나름 걱정하고 신경쓰는데 남편은 오로지 자기 아픈것만 생각하는거 같아요. 진짜 아프면 저럴 수 있겠지 생각 하다가도 나는 임산부라 약도 못먹고 버티고 있는데 조금이라도 걱정이 안되나 ? 생각 들면서 또 너무 서럽고 이 상황이 너무 화가나고 힘들고 눈물만 계속 나네요... 아픈 남편도 꼴보기 싫어지는 제 자신도 싫어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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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남편이 같이 걸렸어서 맘 이해해요 ㅠㅠㅠㅠㅠ힘드시죠 다 낫고나면 섭섭했다고 말씀해보시는거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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