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긴 빠른편인데 참고용으로 말씀드리면, 엄마 보고싶어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엄마 맘마 더 주세요 엄마 아빠 사이좋게 손잡아요(손을 끌어 잡게 만들면서) 할머니 사랑해요 엄마 이거 읽어주세요(책가져오며) 등등 하고, 노래도 가사 기억해서 부르고 책 내용도 책보며 말해요~ 수용언어가 된다면 30개월까지도 문장으로 터지기도 한다고 해요~ 항상 언어자극 많이 주시고 도와주시면 때에 맞춰 잘 하리라 믿어요~!
2023년 3월 베동
/ 자유주제
17개월(18개월 다되어감)아기 언어발달수준
얼마전에도 글 올렸는데 오늘 재활 갔더니 언어수준이 5~6개월이 늦고 백분율로 보면 뒤에 5명 밖에 없는 수준이라네요.. ㅠㅠ ㅋㅋㅋ -알아듣는 말- 주세요 하면 주고, 자기도 양손을 모음 빠빠이 도리도리 잼잼 곤지곤지 짝짜쿵 이리와 예쁜짓 하면 양 손가락으로 볼 찌르기 양말이나 신발 바지 입을때 발 달라면 발 주기 손 달라고 하면 손 줌 발 달라고 하면 발 줌 여보세요하면 귀에 손 가져다 대기 특정 책(세네권 정도) 이름 말하고 주세요 하면 가져다 줌 감사합니다 하면 허리 숙임 저거(가리키면서) 주세요 하면 가져다 줌 뽀뽀(아빠 뽀뽀 해줘 하면 아빠한테 뽀뽀함) 엄마아빠(바꿔 부르기도 함) 고양이 예쁘다 해줘 하면 쓰다듬음 기저귀 주세요 하면 가져다 줌 가자라고 하면 신발 신는 곳으로 감 일어서 하면 일어남 앉아. 하면 앉음 -직접 할줄 아는 말- 손가락으로 사물을 가리키면서 ‘이거’라고 함(옹알이 하듯이 이거이거이거 라고 갑자기 말하기도 함 의미없는?) 안아달라고 할때 ‘안아’라고 함 고양이보고 ‘냐냐’라고 함(우리집 고양이 한정?) 엄마아빠(바꿔 부르기도 함) 목 마르면 ’물‘ 이라고 하면서 달라고 함 까까 달라고 할때 ’까까‘라고 함 강아지 그림(아직은 아리송 하긴 함) 보고 멈머 라고는 함 대충 이렇게 할 줄 아는데.. 참담하네요 ㅠㅠ 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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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7일생 말귀는 다 알아듣고 심부름도 잘하고 단어는 최소 100개는 아는거같아요.. 식탁에서 엄마 휴대폰 가져와 ..이런 문장도 알아듣고요 하지만 말은 아빠 엄마 옹알이만 해요..저희애는 무지 느리네요 ㅠㅠ 가끔 고양이 야옹 비슷무리하게 하구요
재활을..왜 가게 되신거예요??? 저는 정말 언어로 병원 가는거...비추예요 말도 잘 알아듣고 늦는것같아 보이지도 않은데 병원가면 꼭 늦다하더라구요? 괜히 엄빠 조바심나게말이죠 그리고 언어는 정말 와 이상하다 느낄정도 아니면 느린아이도 갑자기 터지면 와다다다 쏟아내기도 하는게 언어랍니다...

이른둥이라서 더 어릴때 몸 긴장도가 좀 높다고 해서 물리치료 받었었거든요~ 물리치료 받으면서 작업치료도 받게 되었고 그러면서 언어도 받게 되었어요 😂
3월1일생인데 저도 말은 다 알아듣는데 입으로 뱉는 단어는 맘마,까까,엄마,암마(아빠) ,물 이게 제일 정확하고 나머지는 아직 우물우물해요😅 기다려주며 더 책도 잘 읽어주고 얘기도 더 많이 하려 노력하는중입니다☺️ 아가들은 갑자기! 하루아침에 무언가를 해내잖아요~ 우리 조굼 더 기다려봐요!
비슷한 개월인데 말은 잘 알아듣는데 할줄아는 말은 몇 없어요ㅜ 괜히 조바심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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