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악 다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올리고나선 댓글알림을 꺼둬서 잊고 있던 와중에 다녀와서 후회하겠다 싶어서 친구한테 못갈거 같다고 연락했더니 친구도 그럴거 같았다며 괜히 왔다가 더 안좋아지면 자기도 미안할거라고🥺🥺 이야기 해주더라구요..ㅠㅠ 친구항테는 축의금+선물 전달하려구요!! 우리 아가 뱃속에서 잘 키워서 건강히 만출합시다🫶🏻❤️
2024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32주 장거리 친구 결혼식 ㅠㅠ
담주에 친한친구 결혼식이 있는데 23주에 조기수축으로 2주간 입원 후 지금까지 계속 눕눕 중인데요ㅠ 다행히 경부길이는 3센티 이상으로 유지중이긴한데 이번 검진때 의사선생님이 2주동안은 지금보다 더 조심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검진 가기전까진 다녀와야지했는데 저렇게 말씀하시니.. 너무 망설여지네요ㅠㅠ 가까운거리면 고민도 없이 다녀올텐데 왕복 6-7시간은 걸려서…😭😭😭😭 어떡하면 좋을까욥..ㅠ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장거리 다녀와보신분 계신가용..?!
댓글
9
안돼요오오 노우우우!!! 친한친구라면 사정애기하면 분명 이해해줄거에요~!! 뱃속 태아가 먼저에요👶🏻👶🏻👶🏻 괜히가셨다가 경부길이짧아지거나 하면 친구도 맘불편할거에요 죄책감느끼지마시구요!푹쉬세용!!!
병원에서 눕눕하고 조심하라고했으면 축의금을 좀 더 챙겨보내고 못갈거같아요ㅜㅜ
친한친구면 이전의 상황과 지금의 상황 다 알거잖아요. 못가는걸 기분상하지 않게 잘 전달하구 축의금 동일하게하면서 간단한 신혼선물 챙겨줄것 같아요!!
저는 서울인데도 못갔어요ㅠㅠ 코로나도심해지고 남편이랑 친정엄마가 너무걱정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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