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조리원 못들어온다고해서 조리원안갔어요~ 산후풍은 조리원가도 오고 안가도 오고 사바사더라구요~ 집에와서 남편과 진한 육아동지하고있습니다 산후마사시는 개인샵으로 다니고있어용!
2024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조리원 남편 입실불가
초산모인데 조리원 예약해놓긴했는데 코로나로 남편입실이완전히 통제가 된다고 해요... 수술해서 5박6일 병원에 혼자 있는것도 너무 힘들어서 울었는데 남편없이 조리원 생활하려니 막막하고 그렇게생각하다보니 조리원가서 하는게뭘까 마사지는 붓기도없고 안받아도될거같고 아이케어는 시어머님이 한달정도 올라와서 도와주신다고 하셨고 그렇게생각하다보니 안가도될거같다는 생각이드는데 당장 내일이 조리원입소날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안가고 애기케어 하신뷴들은 없는걸까요?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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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 2주생활중 1주일 우울하고 1주일 행복했습니다...꼭 가세요... 괜히 조리하라고 있는데가 아녀요 ㅜㅜ 산모 몸 위해서라도 꼭 조리하세여 집오면 지옥임ㄴ ㅣ다....
저는 바쁘게 생활했더니 나중에 남편전화도 귀찮아질때?가있더라구요 교육듣고 유축하고 모유가고 마사지받고 밥에 간식도 꼬박꼬박에 산책도하고 온찜질하고 드라마보고 진짜 할일들한가득하고 잠 푹자고오니 몸우사실 조리원에있는거치고 피곤했는데 교육내용도 잘배운거같고 시간진짜잘갔어요
출산부터 조리원까지 감정기복 올때마다 남편있어서 겨우겨우 버텼어요ㅠ그런거 생각하면 남편없는 조리원생활은 너무 우울할거같아요.... 조리원이라는게 산모 몸 회복하는게 중점이고 그동안 아이케어해주는건데 우울하다면 몸회복은 커녕ㅠㅠ마음 딱잡고 몸 회복하고 나가자! 한다면 추천, 지내는동안 우울함을 못벗어낼거같으면 조리원은 힘들거같아요ㅠㅠ뭐든 선택에 제일 첫번째는 산모회복이에요!!!!!
전 지금 아기가 니큐에 들어가서 같이 퇴원 못하고 조리원에서 지낸지 일주일인데.. 남편은 출퇴근이 가능하지만(입실때마다 자가진단 중. 평일에는 집 청소랑 정리로 잘 오지도 못 해요. 거의 안 들어옴) 애기가 옆에 없으니 매일 눈물콧물입니다ㅠㅠ 그래서 애기가 없는데 걍 퇴소할까 고민도 많이 했구요.... 그래도 나중에 애기가 퇴원하고 같이 집으로 돌아갈때 내 몸이 회복이 되어야 아가한테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 열심히 회복한다는 마음으로 들어왔어요. 지금은 맘이 많이 많이 힘들겠지만 엄마 몸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조리에만 집중하눈 쪽으로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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