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 선택제왕하러가요 ㅎ 의사도 이렇다저렇다 말씀없었고,20대때부터 제왕생각있었어요.분만방법은 산모당사자의견이 젤 중요해요!
2024년 9월 베동
/ 자유주제
선택제왕은 많이 없는건가요?
베동 보니까 자분 원하시는분 엄청많고 유도나 어쩔수없이 제왕하라고 입원하시거나 병원에서 제안했다고, 자분하고 싶었는데 속상하다는 글이 엄청많네..... 나는 제왕할 필요도 없고 자분도 가능할만큼 문제없었는데 병원에서는 산모원하는거하라고 내몸에 뭐 추천한다거나 이런말도 일절 안해주는거....그래서 그냥 아기 좋은날 태어나라고 사주택일해서 제왕 날짜 잡았는데..... 나도 자분을 해봤어야 했나, 39주나 40주까지 품었어야 했나 싶고....괜히 그렇네 선택제왕 하시는 분은 없으신가여?? ㅜㅜ
댓글
19
전 생리통에도 성격 엄청 예민해지고 더러워지는 편이라서 자분하게되면 얼마나 길게 진통할지도 모르고 그 시간동안 남편이 넘 고생할것 같아서 선택제왕해용ㅎㅎ 부부의 평화를 위해🤭 근데 언제 진통올까 걱정안해도되고 오히려 마음의 준비도 되고 좋네용😉
여기 있어요! 딱히 뭐 이슈가 있는건 아닌데 남편이랑 제 회사때문에.. 추석 전에 낳고 업무 볼 수 있게 회복하려고 선택제왕 했어요~
저는 결혼 전부터 선택제왕 생각한 사람이에요☺️ 분만할 병원 갔더니 적응증 없고 너무 젊다고 자연분만 다음 외래까지(3주 뒤) 고민하고 오라하셨는데 다음 외래 가서 제왕하겠습니다! 하고 날 잡고 왔어요 ㅎㅎㅎ제왕 한다고 하면 다들 왜???특히 어른분들이 왜???라고 하시지만 제 몸인걸요🤭 제 주변에도 선택제왕 많으니까 너무 걱정 마세용🫶
저는 딱히 제왕해야하는 이벤트도 없고 택일 받는 것도 아닌데 그냥 고민없이 선택제왕 잡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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