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뱃지 보이게 하구 있었는데 임부석 앉은 할머니가 슬리퍼신어서 임산부인지 몰랐다고....ㅋㅋㅋ
2025년 2월 베동
/ 자유주제
임산부 좌석에 앉았는데 비키래요
방금 출근길에 있었던 일인데요.. 안그래도 새벽에 화장실때문에 잘 못자서 임산부 좌석에 앉아서 잠깐 눈붙이고 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깨우더라고요..사람 꽉찬 2호선에서.. 여기 임산부 좌석이니까 비키라고 밑에 표시된거 보라면서 그래서 제가 얼떨떨해서 “저도 임산부 인데요”하면서 배지를 보여주는데 뒤 돌아서 서있던 다른 임산부 한테 빨리 여기와서 앉으라고 막 그러더라구요. 임산부 배려는 좋은데 잘 좀 보고 행동하시지..제 말은 들을려고 하지도 않더라구요. 그 임산부분도 절 봤는지 아니라고 괜찮다고 그러곤 안보였는데 아침부터 너무 짜증나네요ㅠㅠ 가뜩이나 퇴근길에는 앉아보지도 못하는 임산부석인데..핑크핑크한 임산부 티라도 입고 다녀야 하는지..ㅠㅠ
댓글
12

할매요.......

말도안돼...😤 전 제가 탈색머리라서 그런가..어두운 색으로 염색해야되나 까지 생각했어요ㅠㅠㅎㅎ
😡😡😡오지랖은 증말,,,!,,, 사과도 안했겠죠,,,?,,,

넹 당연히..ㅠㅠㅎㅎ 아마 제말 듣지도 않으셔서 끝까지 제가 임산부인지 몰랐을지두..ㅎ
와 정말.... 이게 무슨 경우인가요 ㅜㅜ 아침부터 정말 기분 안좋으셨겠어요

공감 감사해요ㅠㅠ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ㅎㅎ 담엔 어버버 하지말고 똑바로 말하려구요!
와너무화딱지나네요...

얼떨떨해서 제대로 말도 못하고 내린게 억울해용 ㅠㅠㅎ
헉 저도 며칠 전에 똑같은 일 있었는데 ㅠㅠ 배 더 나온 임산부한테 양보하라고 ...

배 더나온 임산부한테 양보하라니...ㅋㅋㅋㅋ참...어이가없네요

맙소사...자기가 뭔데😤🤯 그런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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