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쵸 저희 둘다 참석하는 것 만으로도 전 노력했다고 보는뎅.. 에휴 형님도 아가 낳은지 얼마 안되었을때 저희 결혼식 남편만 보냈거둔요. 참.. 어렵네여 어려웡 🥲
2024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결혼식
83일차 아들키우고있어요 ~ 곧 친오빠 , 그 담주가 아가씨 결혼식인데 그 시기가 아기가 갓 100일 조금 넘을때에요. 친오빠는 서울이여서 같은지역이라 가서 아기 유모차에만 태우고 있을 예정인데 아가씨 결혼식은 포항입니다.. 아직 어려서 가는길도 멀어 아기가 힘들 것 같은데 또 짐도 많아서 많이 힘들 것 같음이 예상됩니다. 그런데.. 시가에서는 뭔가 당연 아기 데리고 온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때 아기 오면 ~~' 이런 말과 결혼식 때 입힐 옷 사줄게 이러시는데.. 난처하네요. 남편이랑 저는 사실 아기는 친정엄마께(백일해주사맞으심) 잠깐 저희 집에서 돌봄 부탁드리고 둘이 포항 다녀올 생각이거든요.. 후딱 다녀올려구욤🥲 그래서 추석 지나고 아가 못데리고 갈 것 같다고 말쑴 드릴건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셔요? 아기를 생각해서 아직은 너무 힘들다 생각드는데 데려가는게 맞는건가요? 너무 스트레스네요.. 보고싶으신건 알겠눈뎅.. 친정은 편하게 말이라두 할 수 있지 시댁은 역시 어렵네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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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를 왜 당연히 아기 댈꼬 갈거라고 생각하시는지.. 진짜 시댁은 어렵긴하네요 100일 정도의 아기가 있는데 놔두고 남편이랑 두분이 결혼식 참석하신다는것만 해도 큰결심 아닌가요?.. 보통 어쩔수없으니 남편만 보낼것 같은데요?;;;
돌이되어도 차 오래타는건 힘들어요 차 타고 장거리가면 한시간에 한번이상은 쉬어줘야하고 (완전히 눕는 자세 아닌 카시트앉는자세로 오래앉아있으면 아기호흡에 무리간다고알고있어요) 그마저도 어린아이한테 너무힘든일이에요... 100일지난다고 어디든 다갈수있는거 아닌듯여...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가까운 곳도 한번 움직이면 정말.. 보통일이 아닌데 장거리는 더 힘들듯해요 .무슨 100일만 지나면 다 되는지 아는듯 해요😮💨
아이고 가평도 힘들 판에 포항이라니요 그리고 지금 코로나랑 폐렴 유행 중인데 사람 붐비는 곳은 좀 아닌 것 같아요...먼저 애기는 보고싶지만 다음에 보자 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남편분께 떠넘기세요 위에 다른 분이 쓰신 것 처럼 흔들린 아기 증후군 올 수 있어요

안그래도 전화 드릴때마다 코로나랑 폐렴 백일해 등등.. 넌지시 말씀드리는데.. 와닿으실지 모르겠네욤 이제는 좀 보고싶다 이런 느낌이셔서.. 에휴.. 감사합니다. 남편이랑 이야기해서 잘 말씀 드려야죠. 댓글 감사합니다.🙂
장거리는 힘들죠.. 결혼 당사자들은 애기 안키워보고 모르니까 아마 이해를 못하고 생각을 못할수도 있는데 시부모님이 그러면 남편한테 알아서 하라구 하세용ㅎㅎ

이게 참.. 스트레스네요. 네 안그래도 남편이 이야기 하겠다네요.. 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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