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8-5 일하는 워킹맘인데 이제 복직한지 한달 좀 넘었는데 진짜 아직까지 마음이 너무 힘들거 애기도 아직 적응하느라 힘들지만 악착 같이 버티고 있어요 제가 전에 쓴 글 보세요ㅠㅠ
2023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고민이예요ㅠㅠ
남아 14갤 키우고 있어요 제가 일할려고 얼집을 보내기 시작했는데 아이가 우선 얼집가는걸 좋아하고 적응도 2주안에 초스피드로 끝나서 낮잠까지 자고 와여 10시 등원 4시 하원해서 집와요 제가 사무직을 구하면 9시부터 6시 근무인데 아이를 너무 일찍 깨워야 하고 (하원은 남편이함)저희애는 7시반이면 자서 평소에 1시간 정도 보게 되요 금전적으로는 아등바등 살수있을것 같구요 사무직이 아니라 그냥 파트타임으로 하루 대략 3만원이내 벌고 월~금 일하는걸로 하고 아기를 더많이 볼지 아님 경제적으로 여유로워지게 사무직 하고 아이와 저 둘다 빡세게 지낼지 (새벽에 일어나는거 넘 힘든거 아니냐구요ㅠㅠㅠ) 고민이예요 가정보육하고 차라리 부모급여 받아가며 생활도 생각해봤는데 아기가 얼집을 너무 좋아해요...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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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월부터 일하는데 아침에 여유있어 얼집보내고 저녁엔 늦게들어와요 ㅜㅜ 애기보고싶고 놀아주고 하고싶지만 임신부터 지금까지 남편혼자외벌이해서 남는게없고.. 뽀또님말처럼 조금더어릴때 바짝 벌어볼가 싶어서 눈물머금고 얼집보낸답니다...

저도 어제 생각하다가 훌쩍했어요ㅠㅠ
솔직히 지금이 돈 바짝 벌때긴 해요 저는 오전에 늦출이여서 애 아침만 보고 저녁이면 자고 있어요 그래도 주말이나 연차 쓸때 바짝 놀아주면 애가 만족해요 지금이야 7시 반쯤 자는데 시간 지나면 조금씩 늦게 잘것같아요

ㅠㅠㅠ눈물찡하네요ㅜ맞벌이 요즘은 필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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