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아빠가 퇴근시간이면 아기 잘시간인데... 그래서 인가 아빠한테도 낯가리더리구요..ㅠㅠ 그덕에 독박이엿죠... 유모차끌고 산책 매일했더니 좋아졌어요!!
2022년 1월 베동
/ 자유주제
아기와 휴가
157일 아기와 휴가 계획세우시나요? 너무너무 순둥이이고 키우면서 행복함이 절로느껴지는 아이인데 얼마전 사촌집에 놀러갔는데 집에들어간지 10분지나고 막울더라구요ㅠ 울고 달래고를 반복하면서 한시간넘게잇다오긴햇는데 그게 집가리였더라구요 ㅠㅡㅠ 이상태로 이아이를 대리고 휴가를가긴 무리겠죠?
댓글
15

저희 남편이 어렿을때 시아버님보고 낮가렸다하더라구요 ㅋㅋ 아빠가 너무 늦게 들어오면 그럴것같아요 ㅠ
아 ㅠ 다른 집가서 그런 적있으면 휴가 고민될거 같긴해요ㅠㅠ 그래도 호텔에서는 안그럴수도 있으니 전 도전해볼꺼 같아요!!

안그러길 바라는 마음으로 도전해보려구요 ㅋ

그렇게 다녀봐야 아기도 점점 더 잘 같이 다닐수 있을거 같아요 ㅎㅎ
며칠전에 호캉스 1박으로 다녀왔어요! 호텔 안에서 온습도관리해주고 다행히 아기가 새 환경에서 잘 적응해줘서 잠 잘잤어요 ㅎㅎ 조식당에서도 마지막에 좀 소리지른것빼곤 괜찮았던거같아요 ㅋㅋㅋ

호캉스.. 혼자저만 가고프네요 ㅋㅋ

ㅋㅋㅋㅋㅋ 애랑 함께여도 모유수유만 아니면 와인 마시고 할텐데 너무 아쉬웠어요

탈퇴한 유저
그전에 사람들조 좀 보여주고 산책도 많이 시켜주세용 울애기는 낯많이 가리고 저희집 아니면 다른곳가면 울고 그러는데 매일 아침에 나가서 유모차 산책 시켜주니까 그래도 조금 나아지고 있어요 사람많이 보여주고 색다른 환경도 노출해주시면 괜찮으실거여요!

정말 신기할정도로 낯가림은 전혀없어요 ㅋㅋㅋ 누가 저희집와도 동네 모르는사람들 구경와도 베시시웃어요ㅋㅋㅋ 별명도 방글이예요 ㅠㅡㅠ

남의집 냄새가 싫엇던건가 싶더라구요ㅠ


탈퇴한 유저
헉 저도 그생각 했어요 저희집에선 엄청 잘놀고 잘웃던애가 시댁이나 백화점이나 어딜가면 그렇게 미친듯이 울더라구요 ㅠㅠ 정말 사람 혼을 쏘옥 빼놓아요 아가가 ㅠㅠ 그래서 요즘 오전 에 열심히 유모차 산책중입니당 ㅎㅎ

낯가리는없는데 집가리를하니.. 그게더 힘든것같아요 ㅠ
휴가는 또 다를 수 있지는 않을까 싶은데 두려울거같긴햐요 ㅜㅜ 거기엔 모르는 사람도 많았우니 그런거 아닐까요 ㅠㅠ 휴가지 가서는 좀 그렇겠지만 숙소안에서는 엄마아빠와만 있는거니!! 좀 괜찮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일단은 도전해보려구요 ㅋㅋ
2022년 1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