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둘째가 5년만에 생겼고 제왕했지만 저희 선생님은 배가 쉽게 터지지 않는다 하셨는데..첫째가 있으니 활동량도 많고 일도 집안일도 평소처럼 해서 배뭉침 있었지만 괜찮다고 하셔서 아프면 좀 누워서 쉬고 맘 놓고 있었어요ㅠㅠ 수술한지 5년이 됐는데도 배가 뻥 터질 수 있는건지 저도 궁금하네요...
자유 베동
/ 자유주제
제왕 경산모 둘째 임신중 제왕자리 복벽(복막)이 얇다는 분 계세요?
제목 그대로에요. 첫찌 유도하다가 양수가 터지고 진행은 더뎌서 제왕수술한 케이스인데 5년 지나고 둘째가 생겼어요~ 25주 차 입니다! 첫째 제왕으로 둘째도 제왕이라 생각하니 더욱더 마음 놓고 마지막임신기간을 즐기고 있었어요. 그냥 평상시처럼 걷고 낮잠도 자고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받을 일도 없는데 하루에 두세번 배가 조금 뭉칠때가 있잖아요 이번주 임당 검사하러 정기검진가서 배 뭉치냐는 말에 저녁식사 준비한다고 좀 오래 서있으면 당기는 느낌이 들고 금방 풀린다 자기전에도 한번씩 뭉친다 말씀 드렸더니 복벽(제왕절개 라인)이 얇아서 많이 뭉치거나 하면 풍선처럼 터질 수도 있다는 무시무시한 말과 함께 뭉칠때 즉각 먹으라고 마그네스정 처방을 받았습니다..! 그 뒤로.. 모든 신경이 배에 가있어요ㅠㅠㅠㅜ 그냥 걷다가도 좀 딱딱해진다 싶으면 몸과 마음이 너무 불편해요ㅠㅠㅠㅠㅠ 생각을 더 하니까 더....뭉치는거 같고ㅠ 열알 스무알 먹어도 된다는데 이런 경험 있으시거나 저랑 비슷하신 분 있으실까요??! 풍선처럼 터진다는 말이 뭔지ㅠ 무섭기만하고 명절앞두고 이동량이 많은데 겁이 나네요 ㅠ 마음을 더 편하게 먹으면 배가 안뭉치는건지.. 배 안뭉치는 팁 좀 알려주세요ㅠㅠㅠㅠ 뭉치면 잘 풀리게하는 팁이라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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