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마음이신지 너무 이해가 되네요 ㅠㅠ 저도 어린이집 근무해서인지 더 공감돼요. 저도 첫째 때 아기 일찍 맡기고 다른 아가들 봐야한다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연년생 둘째로 육휴 연장했어요 .. 🥲 사실 처음 육아휴직 쓰면서는 내가 다시 이 일을 하나 봐라 하면서 나왔는데 집에 있다보니 내 일이 하고 싶기도 하고 저도 공채 본 직장 어린이집에 연차도 꽤 차서 자리도 아깝더라고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더 생각이 뚜렷해지네요 ! 만약 저라면, 남편이 육아휴직을 쓸 수 있다면 큰 고민 없이 복직할 것 같아요🥹
2024년 7월 베동
/ 자유주제
8개월 아기 두고 복직 고민
어린이집 교사로 근무 중 육아휴직 1년 사용중 육아휴직이면 대체교사를 구해야하는건데.. 원장님이 지금 현재 교사들이 함께하는 것을 좋아하셔서 임신한 쌤들이 로테이션으루? 출산과 복직을 반복하고 있어요ㅋ 저도 출산전에는 다른쌤이 임신을 해야 복직을 하는건데.. 복직을 못할까 걱정되는 마음이 컸는데 (임신을 하셔서 복직 자리가 생겼어요!) 막상 출산을 하고 3월에 복직을 생각하니 갓 8갤된 아기두고 다른아기를 봐야하는 상황이 마음이 복잡할 것 같아요.. 복직을 안하면 육아휴직급여도 못받고 실업급여는 못받겠죠..?ㅜ 남편은 동네 어린이집 중에 조건이 좋은 곳이라 놓치기 아깝지 않냐고 복직을 권하더라구요 (남편이 1월부터 육휴 내기로했어요! 그치만 제가 애기 크는거 보고싶어서요ㅠ) 일에 대한 욕심이 많던 제가 아이를 낳고나니 아이가 우선시 되어 무엇이 현명한 선택인지 모르겠어요.. 다른 맘들은 육휴후 복직 때 마음이 어떠신가요?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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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만 지났어도 이렇게까지 고민안할것 같아요..ㅜㅜ 지금 제 품에 있는 아가가 아직 누워있는 아가라서 더 그런거겠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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