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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새벽부터 너무 화가 나서 잠도 못잤어요.제가 예민한걸까요?😮‍💨....

신랑이 퇴근을 늘 새벽에 하는데 새벽에 퇴근하고 오면 일하느라 밥 못먹어서 배고프니 뭐 먹으면서 일주일에 7일을 다 술을 마시고 자거든요 그것까지는 뭐 일이 많이 힘든데 새벽에 오면 가족들은 다 자고 있지,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겠거니 하는데 오늘 갑자기 술 기운에 기분 좋았는지 가온이 좀 보고싶다고 그래서 처음에는 좋게 안된다구 애 자다가 깬다 했는데 눈치없이 계속 조르다가 가온이가 고개를 한번 든거에요,, 전 그거에 갑자기 스트레스가 확 받더라구요 잠을 출산하고 지금까지 한번도 편하게 자본 적이 없어서 예민한 상태인데 신랑이 저러기 전에도 이미 한두번 깬 상태였고 어제 시부모님도 명절에 본 지 얼마 되지도않았는데 또 방문하고 가셔서 가온이도 저도 과피로 상태였어요. 다행히 가온이는 잠결에 고개만 들었다 잤지만 저는 그 순간엔 애 깨면 다시 또 재우고 쪽쪽이 물리고 빼고 자야된다 생각에 너무 짜증이나서 뭐라했더니 자기가 뭐 애 깨운다한거도 아니고 (결론은 깨울뻔 했음) 보고싶어서 그런건데 너무 뭐라하는거 아니냐며 혼자 애 자는데 옆에서 궁시렁대고 불빛차단한다고 문 최대한 닫고 자는데 문도 휙휙 열고 나가버리고 후레쉬 키고 이리저리 옷 주섬주섬 찾더니 새벽에 나가버리는거에요 나가더니 술 더 사온거같더라구요 그러더니 짜증난다고 작은 방에 가서 잤는데 방귀뀐 놈이 성낸다고, 이 상황이 너무 짜증이 나면서 시부모님 때문에 스트레스 아닌 스트레스 받는 것도 그냥 원래 저런 분들이니까 하고 넘겼는데 남편까지 저러니까 갑자기 다 싫어지네요 시부모님도 오늘 오셔가지고는 늘상 그려려니 하긴 했지만 남편은 퇴근하고 오면 코골고 쭉 자는데 저는 새벽에도 몇번씩 깨고 아침부터 일어나는데 늘 남편한테만 피곤하겠다고 더 자라하시고 결혼 6년째인데 늘 한결같이 저러시거든요 가온이를 이뻐해주시는건 감사하지만 가온이가 인형도 아닌데 애가 웃어야지 더 좋아하시고 애보고 웃어봐라,뭐해봐라~ 애가 울면 너 방빼라~ 웃으니 얼마나 좋냐~ 울땐 정말 서운해~ 애가 이쁜 짓하면 이뻐서 뭐해줘야겠다~ 태어난지 1년도 안된 앤데 매번 이런 식이시거든요. 이뻐해주시는 것도 아기 발달이나 육아에 도움이 되게 이뻐해주시는 것도 아니고 정말 말그대로 품에 안고 이뻐'만' 하세요. 손주 사랑하고 이쁘면 말없이 그냥 다 사랑해주실순 없는건지 아니면 하실 말 안하실 말 다 하실거면 최소한의 공부라도 하셨음 좋겠는데 가온이가 비와서 투레질하는 것도 모르시면서 이녀석 왜이렇게 침을 뱉어 하지마 (침도 진짜 가온이는 다른 아기들이랑 다르게 침도 참 안뱉는다며 좋아하셨었어요.. 애가 당연히 침 뱉을 수 있는거 아닌가요...) 이러실때는 이게 정말 사랑이 맞나 싶거든요 자꾸 알레르기 테스트 안한 것도 몰래 먹이신 적도 있구요. 안된다고 했는데도 저 몰래 먹이고 나서 애기 이거 먹었다 이러세요.말도 안통해요.. 제가 사경치료 하는 것도 도와주시는 것도 아니면서 그렇다고 치료비를 대주시는 것도 아니면서 (사경 확정 받은 뒤로 쭉 저 혼자서 했어요 남편도 일 핑계로 도와주지도 않아요) 꼭 해야되는거냐,애 정상같은데 라시며 돈 아껴야지 매주 치료다니냐고 딴지를 거세요. .. 제가 여태 혼자 고군분투해서 만들어낸건데.. 제가 고생해서 애 이만큼 된건데.... 제 고생이랑 가온이 상태는 하나도 생각 안하시고 그저 자기 아들 돈버는 걱정, 힘든 걱정만 하시더라고요. . 그리고 여담으로 가온이 밤 먹는 영상을 보내드렸는데 세상에,,, 밤에 꿀먹이면 잘 먹는다 하시는데 경악했어요. 손주가 소중하고 사랑하면 마냥 이뻐만 하는게 아니라 손주에 대해 공부도 하고 알아야한다는건 너무 제 큰 바램일까요,,? 모순된 사랑같다고 느껴지더라구요.. 남편 얘기로 시작해서 말이 샜는데, 결론은 제가 힘들게 재우는거 알면서 그저 이쁘고 보고싶단 이유로 애 자는거 생각안하고 저러는 남편보면서 시부모랑 있었던 일들도 생각나면서 시부모님이랑 남편이 다를게 뭔가 싶었어요.... 시누는 적어도 이 점에서 둘보단 나아요. 가끔이지만 비싸서 못사는 가온이 옷이라도 사주고, 애 상태에 대해 제가 말하면 그거에 대해 생각도 하고 제가 너무 힘들면 육아도 도와줘요. 남편이랑 시부모님은 이뻐하는 것 말고는 그냥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남편이랑은 일어나면 대화로 풀겠지만, (이런 와중에 아직까지 자고 있어요ㅡ 애아빠가 맞는지..안깨우면 일어나지도 않아요 😮‍💨) 이번 일로 시부모님에 대해서도 맘이 편치는 않아서 진짜 말하자면 끝도없이 할 말은 많은데 후,,, 잠도 자야 하루 힘내서 육아할텐데 새벽에 갑자기 너무 화가나서 잠도 못잤어요... 남편때문에 시작된 일이 여전히 저에 대해서는 배려 없는 시부모님때문에도 갑자기 스트레스 받고 물론 좋은 분들일 때도 있고, 남편도 밖에서 힘들게 11시간 이상을 돈벌고 오고 출근 전 점심 육아도 제가 시키면 같이 하는 제 남편이지만 가끔씩 드는 이 위화감이라 해야할지.. 이 감정을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간만에 하소연이 길었네요 😭..... 긴 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해요,,, 다들 오늘 육아도 힘내세요 💛

댓글

18

  1. 가온어머님~~ 매운맛으로다가 가온이랑 둘이서 가출한번 하시죠??🤬🤬 요즘 수영장 잘되어있는 호텔도 많던데! 남편카드 뺏아서 호텔 찍 결제하고 가온이랑 집떠나 편히 한번 쉬다오세요!아님 속상하다 이야기하고 친정이라두요!!😩 출산하고 쭉 못쉬고 맘편히 잠도 못자고 넘 힘든데ㅜㅜ 시댁도 남편도 왜 이런 맘과 상황을 몰라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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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a님 감사해요오 😭평소 남편이 그래도 육아 참여도도 높고 일도 가정을 위해 열심히 해주는 사람인데,새벽에 아무래도 힘들어서 술마시며 푸는게 독이될 때가 많아서 😭...참 그냥 자기는 가온이가 갑자기 너무 보고싶었던건데 제가 화를 너무 내니까 자기도 화가 났던 것 같더라구요.그래서 저도 이해는 하는데 가뜩이나 재우는걸로 예민한거 알지 않냐구, 나도 좀 더 생각해줬으면 좋겠다하고 서로 그래도 잘 풀었어요..ㅠ 저도 말씀대로 가출도 해보고 싶은데,즈히 남편도 매일 옷한벌 안사입고 헤진 옷 입고 출퇴근하며 홀로 외벌이 열심히 하는 양반이라(?) 🤣🤣🤣 왠지 미안해서 저도 사치 못하겠더라고요,,,그래서 그냥 집에서 가끔 달다구리 먹으며 소심한 복수 정도만 해요..😅 솔직히 남편에게도 서운했지만 남편보다 시댁에 서운한 맘까지 겹치다보니 더 스트레스받는게 많은거같아요..ㅠ 흑흑..그래도 댓글 넘 감사해요...순간 호텔가는 상상하니 행복했네요 ㅎㅎ..mina님 잘 지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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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 유저

    하..글만 읽어도 너무 스트레스인걸요ㅜㅜ 시가는 어쩔수 없는걸까요..즤집도 애기 데리고가면 아직 다리에 힘이 약해서 잡고 서있을때 까치발을 살짝살짝하는데 그럼 왜 까치발을해?그러고..칭얼대면 뭐가 맘에안드니 칭얼대겠지하면되는걸 왜이리 칭얼대??그러고..승관이는 자기 손으로 간식 절대 안집어먹는아긴데 왜 아직도 손으로 못먹냐그러면서 애 싫다는데 억지로 손잡고 잡아먹게 시키려해서 남편이 애 싫다는데 왜그러냐고 못하게 해서 그만두시고..간식만 안잡지 장난감갖고 놀고 다 하는데말이죠..심지어 이번엔 저한테 다이어트하래서 개빡쳐가지고 알겠다하고 식단이랑 운동한단 핑계로 승관이 돌 때까지 시댁 안가려구요^^ 저 시러하시던말던 저나 애기한테 함부로하심 저도 막간다 마인드로 지롤맞게합니다..남편분도 힘드시겠지만..가온맘님 말씀대로 이제 아기가 한번깨면 진짜 다시 재우기 힘든데ㅜㅜ 가온맘님도 항상 수면부족이라 고생이 만만치않을건데ㅜㅜ 이럴땐 남편이랑 몸이 바뀌어봤음좋겠어요..서로의 고생을 체험해보면 참 좋을건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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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 유저

      글로라도 응원합니다ㅜㅜ가온맘님 화이팅💪💪💪너무 고생많으시고 항상 너무 훌륭하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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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관이맘님 댓글보고 저 화나는건 왜죠 ㅠㅠㅠ아니 승관이맘님도 너어어어무 스트레스받으셨을거같아요 저희 시부모님도 그렇고 시부모님들은 왜 아기들한테 못하는 말이 없는걸까요...그리고 며느리한테 무슨 다이어트를 운운하는거죠 ...아무리 아들과 결혼해서 며느리가 되고 가족이 됐다고해도 할 말 안 할말이 있지...에휴..ㅠ시댁 안가기로 하신거 넘넘 잘하셨어요 !!! ㅠㅠㅠㅠ승관이맘님도 많이 스트레스 받으셨을거같은데 저까지 위로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그래서,,, 잘생긴 승관이 사진은 언제 올려주실거죠?🥰

  3. 저도 첫째 낳고 너무 예민해지면서 시어머니랑 관계가 많이 안 좋아졌었어요ㅎㅎ 쫌만 울면 꼴통이라고 하면서 빨리 밥 먹이라고 하고 넌 딸 낳았으니까 애가 시집만 잘 가면 되니까 좋겠다?하시고 트집잡고 싶으면 애한테 니네 엄마가~어쩌고 하셔서 진짜 착한 며느리로 살아왔는데 정색하고 대꾸도 잘 안하고 그랬더니 남편이랑도 싸우게 되고ㅎㅎ 당신 아들 소중해서 아들만 보면 안쓰러워하시는 건 여전하지만 첫째때 며느리도 씅질머리가 있다!하는 걸 보여주니 전보다는 많이 조심하시더라구요ㅎㅎ 내 새끼는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시댁에는 씅질머리 한 번 보여주시고 남편분은 매일 술 드신다하니 예전 저희 남편 사업했을 때 생각나서 안쓰럽게 느껴지네요.. 그때 당시에는 이혼할까 수천번 생각하며 복직하면 저 새끼 내가 버린다...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남편에게는 그 때가 참 힘든 시기였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토닥여주게 되더라구요 글에서 많은 힘듦이 느껴져요ㅠㅠ 시간제보육이라도 잠깐 맡겨두고 기분전환 하고 오는 것도 필요하더라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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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씅질머리도 있다!라는걸 어떤식으로 보여주셨을까요? ㅠㅠ즈히 시어머니도 저를 만만하게 보시는게 느껴지거든요,,, 제가 집에서 쉬고 있으니 논다고만 생각하시는지 저한테 의견같은건 묻지도 않을때도 많고, 쫀득이맘님처럼 아들만 보면 안쓰러워해서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쫀득이맘님네처럼 가온이 앞에서 엄마가 유난이다,거짓말쟁이다 라고 하시는데 너무 화가 나는거에요.. 그리고 남편부분은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즈히 남편도 힘든 시기다보니 집에 오면 저는 맨날 아기랑 자고 있고 외로운 것도 있는거같더라구요. 일하면서 맨날 밥한끼도 못먹고 올때도 많고..그래서 저도 이해아닌 이해를 해주고 있는거같아요 😅 시간제보육은 안그래도 신랑이랑 가온이 돌만 지나면 보내보기로 했어요 ㅎㅎ 말씀 넘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4. 휴 이 야밤에 속상한 상태로 오랜만에 왔다가 가온맘님 글보고 다 비슷하구나... 싶습니다... 저는 은행다녀와야할거같아서 니반주 마침 남편 저녁출근이라 그럼 아기 재우고 낮잠잘때 다녀온다고 깰수도있겠지만 잠깐 봐달랬더니 부모님이나 시부모님을 부르라네요? 저보고 우리끼리 다 하려고 자꾸 생각하지말고 도움받는게 맞대요(이말은 진짜 매번 뭔일 있을때마다 하네요. 주둥이를 때려주고싶음. ) 오후에출근하는데 잠깐 못봐주냐했더니 힘들다네요 연차쓴대요 ㅡㅡ 자기 잠못자서 일하다가 실수로 팔잘리기 싫다네요ㅋ 하 참.. 5분거리 은행 길어야 1-2시간 걸릴텐데.. 진짜 속터져서.. 평소엔 안자고 게임은 잘만합디다.. 어제 동료 송별회라고 새벽세시까지 술먹고와서는 자꾸 졸리다고 승질내는데.... ㅎ ㅏ.... 진짜 이놈의 남편들을 어쩌죠.. 진짜 내가 골랐지만... 너무 속상해🔥🔥🔥🔥 다들 애낳아도 왜 아빠가 안될까요? 그냥 아들이네요..^^ 가온맘님도 토닥토닥.. 우리 진짜 오늘도 고생많았다요ㅠㅠ 시댁까지... 우리 예쁜아가들보고 털어봐요 ㅠ 그래도 이쁜 아가발 뽀뽀 잔뜩할수있어서.. 보드라운 볼따구 맘껏 만질수있어 다행이다ㅜㅠ 하구요.. 그치만.. 진짜 열받아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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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휴 그 1-2시간을 부모님을 불러요,,,?ㅠㅠㅠㅠ해삐어무이 남편분 왜그르세요 즈응말,,,자기 자식 자신이 못보면 누가 본다구,, ㅠ남편들 진짜 애낳아도 아빠가 안된다는거 넘 공감이에욬ㅋㅋㅋㅋ 그냥 집에 큰아들 하나 있는 느낌이에요..! 저도 매일 이마랑 볼 제일 바깥쪽에 인중으로 뽀뽀하면서(?) 버티는거같애요 🤣 공감해주셔서 넘 감사해요오..해삐어무이도 스트레스 꼭 푸시고 힘내세요 💛

  5. 시.자 들어가는 분들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나이드신 옛날분들은 고집도 쎄시고 요즘 육아에 대해 관심도 없고 이해도 못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말 안 통하는 건 무시하고 육아방식은 제 스타일대로 밀어붙여서 하고 있어요(1월에 시엄마랑 편지로 한판 뜨고 6개월인가 연락 끊었던 이후로는 시엄마도 저한테 약간 조심하시기 때문이긴 해요;) 그리고 출산 이후부터 남편은 남의편의 줄임말이란 말을 항상 새기고 살구요, 남편 보면 제 가족 아니고 시댁 가족같은 생각 정말 많이들긴 하는데 그냥 인정하고 살고는 있어요 그건 글타쳐도 본인 자식은 키워야되는거잖아요?^^ 그래서 딴건 포기해도 육아는 시킵니다. 가온맘님도 서터레스 짱 받으시겠지만요, 포기할건 하시고, 남편분께 육아는 좀 더 시켜보세요. 남편분도 일하는 시간 긴건 이해하지만요, 가온맘님도 육아하는 시간 너무 길어요 배려하시다가 가온맘님 넘 힘드실거 같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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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놀라운게 즤 시부모님 저희 친정부모님보다도 연세가 어리신데, 시골 생활을 하셔서 그런지..ㅠ 정말 저희 부모님보다도 생각이 너무 막혀있으세요 ...고집도 장난아닐때두 많구...말씀대로 저도 남편이 아무리 저랑 결혼했어도 남편도 시댁이다란 생각을 가끔 떨쳐낼 수는 없어서 저도 그부분에 대해서는 기대를 놓고 살지만 자기 자식은 키우는게 맞으니 남편도 그 부분에 관해선 나름 열심히 참여하는 편인데 가끔 새벽에 이러면 증말 화가나욬ㅋㅋㅋㅋㅋ ㅠㅠㅠ말씀대로 배려가 너무 컸나봐요,,,ㅠ 그래도 말씀 정말 감사해요..창의력제로님의 경험담 들으면서 저도 다시 한번 깨닫고 위로받았네요 ....창의력제로님도 늘 힘내시구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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