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네ㅠㅜ호르몬때문인거같아요ㅠ맘에여유를가지시는거어때요??ㅠㅠ
2024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화내고 울고 ...호르몬의 노예..ㅠㅜ
요즘 왜이리 서운한게 많은지... 남편이 저 혼자두고 친구만나러 나가서 차마시고 저녁까지 먹고 늦게 들어온다니까 결혼하고 타지로 이사온것까지 서운하면서 남편한테 엄청 화를냈네요 ㅠ 엄마랑도 통화하다가 육아용품 구매할거 많다하니까 엄마때는 그런거 없었다고 아기세제며 공기청정기 그런거 굳이 왜사야되냐고 묻는 친정엄마의 말에 또 울컥해가지고 하루종일 호르몬의 노예처럼 울고 화내고 그랬네요 ㅠ ㅠ 아가한테 안좋겠죠? ㅠ 엄마랑도 남편이랑도 화해도 잘 하고 남편이랑 산책나가서 이야기많이하고 잘 풀었는데 아가한테 넘 미안하네요 😢
댓글
5
저두요...ㅜ 저는 우울한거 심하면 잠도 못자요ㅠ 애기한테 안좋은거 아는데 내맘대로 조절도 안되구 그리구 우울할때마다 태동이 평소보다 느껴지더라구요. 애가 다 알고있구나 싶어서 정신차리고 맘 잡자 하면서 마인드 컨트롤하고있어요.

아구 정말요?? ㅠ 엄마 우울해하지말라고 아가가 달래주는거같기두하고 ㅠ 쪼꼬만한 생명체가 엄마 마음을 알아주는거 같아서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네요 ㅠ
조금 우울한일이 있으면 있는거 없는거 다 생각나고 더 땅굴파고 들어가는 기분...호르몬때문이겠죠? 맨날 그런건 아닌데 계기만 있으면 눈물이 줄줄나네요ㅠㅠ지나고보면 그정도까지 속상할일은 아닌데...

맞아요 ㅠ 진짜 왜 사소한걸로도 이렇게 속상하고 서운해지는지.. 매일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감정만 느끼게하고 싶은데.. 아기한테 미안하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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