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버스+지하철 출퇴근 직딩인데, 임산부배려석에 실제 임산부 뱃지 달고 앉아 계신 분들은 열에 하나 둘 정도더라구요.. 대부분 노인 분들이나, 기 쎄보이시거나 짐 많아 보이게끔 하는 아주머니들이 앉아서 눈 꼭 감고 계시더라구요ㅠㅠ 그 분들은 툭툭 쳐서 깨우거나 노인분들한테 비켜달라고 하는게 부담스럽고 괜한 스트레스라 그냥 서서 가게 되지요ㅠ 윗분 지하철 노선은 아저씨분들도 많이 앉으시는군요 =.= 무조건 비워놔야하는게 정책인데 의식 수준이 그에 못미치는 우리나라에선 아직 허울만 좋은 제도인 것 같기도 해요! 지하철 직원들이 수시로 점검만 좀 돌아줘도 빨리 개선될 것 같은데 말이에요
2025년 5월 베동
/ 자유주제
임산부 배려석
여자분들 앉아 계시면 임산부인지 아닌지 구분도 어려워요 ㅜㅜ 뱃지 없이 이어폰 꽂고 주변 안살피고 폰만 하는분들 수두룩인데 뱃지 들고 달랑거려도 아예 시선이 그쪽으로 오질 않으니..ㅎ 그냥 툭툭 쳐서 임산부 맞으시냐 아니면 비켜주셔라 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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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이면 그나마 양해라도 구해보겠는데 제가 이용하는 지하철노선은 전부 남자분들이 앉아계시더라구요.... 말도 못걸겠어요 ㅠ 극i인 임산부는 그저 울지요ㅠ 배려해주실수 있냐구 여쭤보면 다들 잘 들어주시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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