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똑같아요 우울하고 이런거 1도 못느끼다가 갑자기 어제 새벽에 퉁퉁부어서 걷기도 힘든 발보고 혼자 갑자기 눈물 펑!!!@ㅠㅠㅠㅠㅠ...임신하고 20키로 가까이 체중증가에 막달가까워지니까 다리가 너무 심하게 부어서.. 이젠 쫌 슬퍼지네용
2024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몸이 점점 힘든게 느껴지니까 눙물이..ㅠㅜ
36주차 막 진입했어요ㅜㅠ 이제 딱 막달인데 몸이 힘든게 훅훅느껴지네요ㅠㅠ.. 임신기간 내내 입덧빼고 호르몬 장난 이런거 1도모르고 지냈는데 첨으로 오늘 눈물났어요ㅠㅠ 아침저녁으로 오랜만에 친정강아지 델꾸와서 산책 1시간씩 시키는데 아침에 시키고 넉다운.. 저녁에 또 한시간시키고 넉다운.. 강아지가 줄을 자꾸 끌고 말을 안들어서 더 힘들었어요ㅠㅠ 우리 강아지 너무 사랑하는데 몸이 힘들어서 강아지한테 막 승질내고 화룡점정으로 남의강아지 똥까지 먹을라고 하길래 진짜 화나서 죽는줄알았어요.. 집와서 발이랑 입 씻기고 밥주는데도 화가 안풀려서 밥그릇도 던지듯이 팍 내려놓고.. 갑자기 강아지한테 미안해서 눈물났어요..ㅠㅠㅠ 애 키우면 더 할거같아요 진자ㅋㅋㅋㅋ ㅠㅠ 오늘 너무 힘들어서 주저리주저리해봅니다..ㅠㅠ
댓글
7
저도 막달되면서 갑자기 몸이 힘든데 무리하게 되니까 사소한 것도 짜증나고 남편한테도 화나고 다 서운하고 서럽고 괜히 그러더라구요ㅠㅠ 그때쯤 한번씩 오나봐요ㅠㅠㅋㅋ 지금은 또 푹쉬고 나니까 괜찮아졌어요ㅠㅠ 마지막까지 힘내보아요🥲🩷

탈퇴한 유저
16년 키우던 본집 강아지 저번달에 보내줬는데 아기만나고 갔으면 했는데 못보고 가서 아쉬운 마음이예요ㅜ 아침 저녁으로 한시간씩 산책시켜주시는거면 진짜 대단하신 것 같아요.. 10분만 걸어도 힘든데 힘들고 지치실만해요!
저도 몸이 불편한것보다 오늘 엄마한테 계속 짜증내고 뭐라고 했는데 집에와서 미안한 마음에 눈물나더라구요ㅠㅠ 감정 조절 안될 때가 제일 힘든 것 같아요..
저도 입덧기간도 짧고 큰 이벤트 없이 임신기간 보냈는데 36주부터 38주인 지금 거의 매일 눈물로 보내요...ㅠ 남은 기건 화이팅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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