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신랑이 벌써부터 유치원 보내는 비용, 복직 등등 앞으로의 생활 얘기하다가.. 너무 속상했어요. 아직 태어나지도않은 아가인데..벌써부터 이런 금전적인 부분을 미리 걱정하는게 스트레스도 받고ㅠㅠ 만약 안생겼다면 이런 고민도없었을까 하며 우울해하다가 결국 요가로 살짝 마음 수련했어요~ 산책이나 요가 운동등등 하시면 기분이 조금 한결 날수도있어요!
2022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갑작스런 우울에 어떻게 대처하세요?
임신을 하고 나서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물론 쓸데없는 잡생각이 반 이상을 차지하지만요ㅜㅜ 한번 그런 생각이 들면 괜히 이것도 생각나고 저것도 생각나고.. 내가 뱃속에 애기가 없었다면 ~ 지 않았을까? 하는 부질없는 생각도 들고요..🥲 그럴 땐 빨리 잠에 들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ㅠ 여러분들은 괜시리 우울감이 들 때 어떻게 대처하세요?ㅜ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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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초반에 우울증 같은게왔어여 근데 어차피 피할수도없는 10개월이니까 임산부지만 이쁜옷도사고 네일도하고당장 기분좋은 일을 만들어서 하는중입니다 이쁜 애기랑 더행복해진 저희 가족을 생각하면서 오늘도 변티죠 당연한감정이고 또 자연스럽게 사라질거예요 화이팅 마미님:) 👍
지금 임신전에 우울증이 있었어서 매번 하는건데 유튜브 틀고 걸으세요 유튜브 우울한거 틀지 마시고 재밌는거 신나는거 틀으세요 나가야하면 나가기 까지가 너무 힘들텐데 너무 힘들면 그냥 집에서 빙글빙글 돌아도 되요 적응되면 밖으로 나가세요 공감못해드려서 죄송하지만 뱃속 애기가 없었으면 하는 감정도 진짜 애 없어지면 죄책감으로 다가옵니다 우울감은 어쩔 수 없어요 움직이거나 병원가서 약을 먹거나 둘중하나 인거 같아요

그쵸ㅠㅠ 우울감은 또 안그러다가 갑자기 정말 갑자기! 훅 하고 찾아오더라구요ㅠㅠ 몸이 피곤하면 그런건지~ㅠㅠ 잘 대처하는 방법을 터득해야겠어요ㅠㅠㅎㅎ 감사합니다!!😊
아기가 엄마 기분 다 느끼고 엄마 기분에 따라서 자궁 환경도 달라진대요! 잡생각 들 때 일단 나가서 산책도 해보시고 아님 명상같은거 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도움이 좀 됐어요 :) 여건이 되시면 상담같은것도 받아보시는 것도 추천이요!

엄마 기분에 자궁환경도 달라지는건 첨 알았어요ㅠㅠ 울 아가가 엄마 때문에 힘들지 않아야할텐데,,ㅎㅎ 앞으로 좋은 생각 자주 하려고 노력해볼게요!! 감사합니다😊

그렇게 노력하시는 것 만으로도 이미 넘 훌륭한 엄마라고 생각해요 👍🏻 저도 아는 심리학 선생님께 들은 얘기여용 ㅋㅋ 잡생각 들면 일단 나가서 바람도 쐬고 걸으세요 ㅋㅋ
저는 요즘 다이소에서 천원짜리 스티커 아크보드 엄청 사다가 유투브로 예능 보면서 막 웃다가 스티커도 붙이다가 그러다보면 시간도 잘가더라구요~ 뭔가를 해야 우울한 생각도 많이 줄어드는 것 같아요~ 십자수 뜨개질처럼 손 많이 쓰는게 태교에도 좋다고 하니 취미활동을 하나 즐겨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저는 조만간 퇴사하고 나면 피아노학원도 다녀보려구요ㅋㅋㅋ

피아노학원 괜찮네요!!ㅎㅎ 태교에도 괜찮겠어요ㅎㅎ 그쵸ㅠㅠ 한창 활동하는 낮시간보다 밤에 더 이런 맘이 잘 드는 것 같아요ㅠㅠ 같이 힘내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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