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혼자일때 임신했을때랑 첫째 육아하면서 임신은 힘들어요~~ 임신도 힘든데 육아하면 힘든데 많이 못 쉬고 임신을 유지해야하니까요 근데 저희는 계획임신이고 아이 둘이 생김으로써 행복이 더 배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ㅎㅎ 힘듬도 배가 되겠지요?ㅎㅎ 순산하시고 좋은생각만 하세요^^ 아, 참고로 저는 육아만 하면서 일은 안한지 좀 됐네요ㅠ
2024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임신출산육아는 정말 여자가 희생하는게 많네요
임신한 순간부터 출산하고 육아 처음 몇년은 어쩔 수 없이 여자의 희생이 필수적이라는 생각이드네요ㅜ 제가 선택한 길이고 저도 원한 임신이었지만 막달에 저는 힘들어서 잠못자고 있는데 옆에서 편하게 자는 남편을 보면 짜증나요ㅋ 모유수유할 예정이라 출산 후 어떻게 될지 막막하고 두렵네요ㅜ 애기 얼굴보면 넘 예뻐서 이런 걱정 다 사라질까요? 남편한테 통보했습니다. 임신하고 출산하고 모유수유하고 애기 어렸을때 몇 년간 주 양육을 제가 하게될텐데 애기 씻기고 재우고 기저귀가는거 다 남편이 하라고요. 알겠다고 했는데 막상 애기 태어나면 잘 하려나 모르겠네요ㅎ 일하시면서 애기 두명 세명씩 키우시는 분들 진짜 대단하세요.. 저도 경제적, 신체적 여유만 됐으면 많이 낳고 싶은데 진짜 한국에서 이 환경에 워킹맘으로 두명 낳는 것만으로도 뼈를 갈아 키워야 하는 것 같아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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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유저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애기얼굴 보면 힘든게 다 사라진다 하는데 힘든건 힘든거에요ㅋㅋㅋ 경험에서ㅋㅋ 대신 위로와 행복감은 전보다 많이 느끼죠~ 아빠한테 많이 도와달라고 하세요~~ 이번에 둘째인데 첫째랑 2년 안되게 차이나네요~~하.. 저는 잠 못 자는게 제일 힘들더라고요~~ 저도 모유수유 할건데...진짜 힘들면 남편한테 새벽에 유축모유 먹여달라고 할거에요. 엄마는 모두 강합니다~잘 하실거에요 힘내세요^^


탈퇴한 유저
감사합니다ㅜㅜ 조카들이랑 친구들 보니까 지금은 엄마가 힘들어도 둘째 두세살쯤 되가니까 첫째랑 둘째랑 잘 놀더라고요! 첫째 키우시면서 임신 생활은 괜찮으셨을까요?? 저는 터울을 좀 두고싶었는데 남편도 나이가 있고 제 일 생각했을때 차라리 터울 적게 두는게 나을까 고민되더라고요.. 제가 마음먹는다고 생기는건 아니지만 생겨준다면요😆
저도 맨날 누가 이렇게 설계했냐며 ㅋㅋㅋ 낳는건 어떻게 못하지만 키우는건 같이 키워야죠^^ 어쩔수없이 주양육자는 엄마가 되더라도..


탈퇴한 유저
진짜 못미더워도 눈 꼭감고 다 시키려구요!!!!
애기 출산하고 나면 더 그런생각 들긴해요ㅠㅠ 제왕하고 첫날 무통도 안들고 끔찍하게 아파서 눈물만 흘리고있는데 옆에서 코골면서 잠든 남편보고 왠지 밉기도 하고 그랬어요! 남편분한테 적극적으로 도움 요청하셔야돼요 임신출산육아 다 힘들지만 낳고 애기보면 내가 희생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느끼실거에요ㅋㅋ 아니 희생했단 생각이 안드실수도 있어요


탈퇴한 유저
위로가 되네용ㅜㅜ 힘내서 출산까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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