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머리 끝까지 나는데 어쩌라고 ㅎ ? 진짜 얼탱없노
자유 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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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랑 대립?
지금 아기때문에 잠시 친정에 와 있는데 남편이 데려다줬고 시부모님도 아시는 상황입니다! 저녁쯤에 시어머님께서 페이스타임이 오셨는데 그 날 유독 애기가 많이 보채서 (태어난지 55일차, 친정엄마랑 돌아가면서 보기는 하나 친정엄마 일하셔서 제가 더 많이 봐요) 혼자 전전긍긍하면서 연락오신걸 튕구고 바쁘니까 좀 있다가 연락 드린다 카톡 남겼어요 근데 아기 보느라 정신없어서 제가 연락 드리는걸 까먹고 새벽에서야 생각나서 아침에 일어나서 연락드려야지 생각했어요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니 부재중1통 (무음으로 해두고 자느라 못받음) 카톡1통 와있는데 카톡에 밤새 기다리셨는지 전화를 한다해놓고 왜 안하냐 그렇게까지 바쁠일이 뭐가있냐 화가 머리 끝까지 난다고 그러지마라면서 카톡이 와있더라구요 보면서 연락안드린건 죄송하지만 전 바쁘고 정신없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저렇게 화낼일인가 싶은데 .. 남편은 어른한테 연락드린다고 했우면 연락을 드려야지 왜 안드리고 걱정하게 만드냐고 하네요 남편은 둘째치고 저는 연락한다햇으면서 안하면 친정에 있는것도 아시면서 연락 안오면 애보느라 바쁜가 생각하시고 정 걱정되시면 먼저 다시 연락주시면 될 일을 별일 아닌데 저렇게 말한 어머님이 과하다고 생각드는데 저는 ..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ㅠㅠ?
댓글
7
매우 과해요..
걱정은 핑계고 그냥 본인 연락 거부하고 답연락도 안 오니 괘씸하고 건방지게 여기신 것 같은데요; 아기 안 키워보신 것도 아니고.. 당연히 그럴 수도 있는 걸로 너무 속좁게 구시네요. 어른이면 어른다워야죠..
연락이 안되면 육아하느라 얼마나 힘들고 피곤할까~ 하고 넘기고 남편 통해서 물어보면 되지ㅋㅋㅋ 그걸 또 저런식으로 혼내는 시모나, 시모 편 드는 남편이나,,, 윗댓분 말씀처럼 친정 간거 알고도 페타 거는것도 에바구요.
작성글만 봐서는 평소 시어머니 성격을 알 수 없어서, 글쎄요... 엄청 걱정되셔서 그럴 수도 있으니, 만약 저라면 일단 걱정끼쳐 드려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당시 바빴던 상황에 대해서 설명드리고 대화로 풀어드리면서 넘길 것 같은데요 ㅎ 아님 시어머니께서 평소에도 히스테리가 잦은 편이신가요ㅠ 그렇다면 저는 남편에게 말할 것 같아요. 중간역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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