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하시네요...저도 산후도우미 안쓰고 지금 69일차까지 왔어요. 아기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지만 너무 우울하고 눈물이 나네요 하루종일 혼자 버티는 느낌이에요 점점 지쳐가는거같아요
2024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혼자 육아 하시는분 계신가요?
60일 된 아기 혼자 육아 하고있어요 남편은 직업상 아침 7시면 나가서 밤 10시가 다되서 들어와요 조리원 퇴고하고 도우미도 안써서 그때부터 혼자 육아햇어요.. 처음애ㅔ도 너무 힘들어서 많이 울엇는데 아직도 혼자 애기랑 집에잇으니 너무 우울하네요.. 오늘같이 흐린날은 더 힘드내요,, 저처럼 아직도 울고 우울하신분들 계신가요..
댓글
49

저두요 ㅎㅎ,, 혼자 진짜 매일 집에 말못하는 애랑 씨름하니 하루하루 어떻게 버티지 하면서 지쳐가는거같아요

휴 지역 같으면 같이 커피라두 마시면서 소통하면 좋을텐데ㅜㅜ 저는 주변에 애키우는 사람이 없어서 더 혼자된 느낌이에요 친정도 멀구

혹시 광명 사시는분들 계실까용? 일직동이나 소하동에 사시는분들 커피 한잔 하는거 어떠세용?? (롯데몰에서요ㅋㅋ)^^

그러니까요.,.혹시 실례지만 지역이 어디새용??

헣 저 광명 옆 시흥에 살앗엇어요ㅠㅠ 지금은 이사왓지만 ㅠㅠ

윽 ㅠㅠㅠㅠ그러게요ㅠㅠ 아쉬워요ㅠㅠ저도 이사오고그래서 더 근처에 누가 없거든요ㅠ
저도 남편일찍 6시에 나가요ㅜ 그럼 집에서 혼자봅니다 59일차인데요 늦은나이 낳은 아이라 소통할 친구도 없네요ㅎ 혼자 아기띠하고 집앞에 편의점 가고 커피한잔 하고 우울하고 😢😭 그런날도있지만 정말 기다리던 아가라서 이쁜아기보면서 또 하루가 갑니다..^^

ㅠㅠ남편분도 행운이어머님도 너무너무 고생많으세요ㅠㅠ 아가가 얼른 커서 좀 나아지길 바라며 우리 힘내요ㅠㅠ

화이팅 해요~^^♡
저도...남편 회식하거나 야근하는 날이면 이상하게 아기가 안 자고 울고, 난 저녁도 못 먹고 되게 힘들어서 울었어요ㅠ 어떤날은 아기가 너무 안 자서 제발 자라고 울부짖으며 엄청 울기도 하고요ㅠ 근데 아무것도 안해도 남편이랑 바람쐬고 바깥공기 마시고 구경하는것만으로도 넘 기분 좋더라구요. 산후도우미...돈 들어도 꼭 쓰세요ㅠ 저는 남편 하루 쉬는 날 도우미님한테 아기 맡기고 남편이랑 데이트 했어요..ㅎㅎ 아기가 신경쓰이긴 한데 또 그만큼 스트레스도 풀리고.. 도우미 왜 안쓰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이라도 쓰세요..돈 더 들어도 낮이라도 푹 자고 쉬어여해요ㅠ

집에 누가 오는게 싫어서 안했어요,, 내 애는 내가 키워야지! 무슨 자신감 이었는지,, 30일 좀넘어가니까 진짜 후회되더라구요 온몸이 아파요ㅠㅠ 하루하루가 고비에요,,
저요ㅜㅜ 첫째도 둘째도 독박육아중임니다.... ㅜㅜ 힘드시져 우울하고ㅜㅜ 저는 첫째때는 쉬는날 남편항테 두고 귀찮아도 나가서 커피한잔들고 공원가서 사람들구경햇어여ㅜ

지금은 아직 50일도 안되서 둘을 두고 못나가지만 100일넘으면 주말엔 혼자 목욛탕도가고 취미도 가져보려규요ㅋㅋㅋ

하,, 둘이라니,,,,, 전 아무것도 아니네요ㅠㅠ 진짜 육아 이렇게 힘든거 왜 아무도 안알려줫울까요ㅠㅠ

하실수잇을거에요!! 제가 버틸수잇엇던건 취미엿던거같아요 ㅋㅋㅋ 취미생활하면서 꼭 혼자 밖에 나갓엇어요 산을타든 뭐만들기릉 배우던 해서요!! ㅋㅋㅋ
음... 저도 67일 아기 키우고 있어요 저도 조리원 일주일 갔다가 나와서 산후도우미 안 썼어요 남편은 7시에 나가서 5시 좀 넘어서 들어오고 일주일에 최소 세번은 헬스갔가와요(이건 제가 가라고 했어요 체력기르라고..) 가까운 카페라도 나갔다 오세요 저는 50일 넘어가면서 아기데리고 동네 카페라도 2시간 정도 나갔가옵니다 그러면 좀 낫더라구요 힘내세요

유모차로 동네 걷고있어요~ 그시간이 그래도 힐링이 되긴하더러구요 하지만 그시간 외에는 ㅠㅠ,,,, 쉽지않내요 정멀
2024년 8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