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제자매도 아니고 거의 일년에 한번 볼까말까한 친척들인데.. 그분들 기쁘게 해드리자고 내새끼 고생하는거 아닌가요ㅠ 남편분은 뭐라고 하시나요? 남편 혼자만 가도 될 것 같은데요.. 돌 지난 아기라도 힘든데 100일전 아기면...차로 가는데 그 덜컹거리는거며 분유며 기저귀며ㅠㅠ 병원 가는것도 엄청 신경쓰이고 뒷자리에서 엄마도 아기 신경쓰느라 힘들어요ㅠ
2024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의견 한 번씩만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제 54일차 아들을 키우는 초보맘입니다. 이 글을 읽어주시고 의견 한 번만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저희 부부는 아이를 먼저 갖게되어, 시어머니 시누이 아주버님 외에 얼굴뵙고 인사는 못드린 상태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시어머니의 어머님께서 이번 11월달에 팔순잔치를 하신다고 해요! (저희 애가 그 때 100일이 안됐을 무렵이네요..ㅎ) 다들 애기가 보고싶다고 팔순잔치에 오라고 강요를 하시네요,, 솔직히 저도 저희아가 자랑하고싶고 보여드리고 싶은 맘은 있지만 이른 시기에 보여드리긴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저희는 지금 서울에 거주하고 있고 팔순잔치의 위치는 진도쪽이에요~ ( 차로 5시간 걸릴 것 같다네요.. ) 당일아니고 1박2일입니다.. 이 문제로 조금 트러블이 있는데, 제가 예민한건가 싶어서 다른 분들의 의견이 너무 궁금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8
전 무조건 안 갈듯. 100일도 안된 아가한테 넘 무리되는 스케줄이네요 카시트 타면 울어도 못 안아주는데 애기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아가들은 1-2시간 가면 휴게소에서 그만큼 쉬었다 가야한다고 어디서 본 것 같은데 그럼 5시간이 아니고 7-8시간인데 이건 글쓴이 분이 안 가는게 아니고 못 가는 수준 아닌가요
에고 가까운거리라면 가겠지만 5시간은 아기가 힘들어요 ㅠ 그리고 돌도안된아기가 차 그렇게 오래타면 위험하다고 들었어요 ㅠㅠ 아기를 위해서 가지마세요
저도 비슷한글 올린적있어서 공감가네요. 저는 편도2시간이었는데도 고민되던데 5시간...ㄷㄷㄷ 저는 안가기로했어요!
시어머니 팔순도 아니고 시할머니 팔순을 애기와 애기엄마가 엄청 무리해가며 갈 필요는 없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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