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조리원도안갈거고 도우미도 안부르고 2일정도 남편이랑 육아하다가 그담부턴 독박할거같아요! 신생아때는 그렇게 어려운게 없다하기도하고 조리원가도 집오면 케어해야하는데 조금빨리 닥치냐 늦게닥치냐의 차이인거같아서 조리원도 산후도우미도 별루 안땡기네용!!
2024년 11월 베동
/ 자유주제
산후도우미 안부르시는 분 있나요~~~
초산맘, 경산맘들 조언 구합니다! 11월 중순 출산예정인 초산맘인데... 산후도우미 부를까 말까 아직도 고민중이네옴ㅠㅠ 평소 잠이 많은 편도 아니고 집밥도 꼬박꼬박 잘 챙겨먹는 편이 아니라서 왤케 혼자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은지..ㅋㅋㅋㅋ 남편은 아침 일찍 나가서 한 6-7시 퇴근하고 저 혼자 오롯이 다 해야하는데도요 ㅎㅎ 그래도 또 잠못자는 거 힘들다고 꼭 부르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제일 큰 고민이네요 산후도우미 안부르고 혼자 독박육아하셨던 분들 어떠셨나요????
댓글
21
경산맘이예요 일단 2주라도 신청 해보시고 기간 단축은 할수있으니 해보시고 중간에 단축하셔용
에구ㅠㅠㅠㅠㅠ 모두 소즁한 의견들 감사합니다..🥹🥹 남편이랑 잘 의논해서 정하도록 해볼게요..!!!!
일단 윗분말처럼 일단 바우처 신청은 해두세요! 저도 첫째때 남이 오는거 불편하고 낯도 많이 가리는 편이고 안좋은 말이 많으니 좀 그래서 안했는데 솔직히 남편도 일하면서 애도 같이 보려 하니까 종종 싸우게 되더라구요ㅠㅠ 저도 호르몬때문에 감정은 더 겪해지고 집은 신랑 올때까지 손도 못대니 엉망이되고... 그래서 이번엔 바로 신청했어요! 애기는 제가 신경쓰고 젖병이랑 음식이랑 청소, 아기 빨래 위주로만 부탁드린다 말했어요! 어짜피 집 전체적으로 해주는게 아니라 애기랑 생활하는 부분만해주신다더라구요! 아무리 잘안챙겨 먹는다 해도 아기 키우다보면 체력적으로 많이 딸려져요! 도우미 오실땐 엄마 몸도 같이 챙겨야되요! 근데 육아참여에 적극적인 아버님이시라면 도우미 안불러도 버틸만 한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첫째때 도우미없이 혼자했어요~ 성격상 모르는사람이 집안에같이있는것도 불편하고 제가의심이많아서 ㅎㅎㅎ 요즘 흉훙한 일들이많잖아요 아이 잘때마다 저도 틈틈이 잤구 남편퇴근하면 남편이 아이보고 10-12,1시까지 자면서 버텼습니다 힘들지만 할만했습니다! 그래도 도우미가 그렇게 불편할거같지않으면 부르시는거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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