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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베동

/ 자유주제

수유량 줄이기

수유량 줄이기

안녕하세요. 오늘로 72일차 땡큐대디 입니다! 저희 아가는 최근 들어 분유를 먹고 나면 트림도 많이 하고 게워내기도 많이 하고 배에 가스도 많이 차서 배앓이가 다시 시작한 것인가 걱정을 하곤 했어요! 그래서 왜 그런가 했더니 엄빠의 욕심 탓이었더라고요ㅠ 저희 아가는 위가 큰 편이 아니고 소화를 잘 못 시키는 아가였더라고요.. 저희 아가는 평소 120ml 정도 먹는 아가인데 카페나 인터넷에 후기들 보면 한번 수유량이 기본 160이 넘고 더 많이 먹은 아가도 있으면서 통잠도 잔다길래 조급한 마음에 용량을 무리하게 늘리다 보니 아가가 억지로 먹게되면서 많이 힘들어했다는 것이 저의 결론이에요.. (체중도 상위 75~80% 수준 ㄷㄷ) 지금은 비록 수유 타임이 줄어들어 좀 더 자주 먹긴 하지만 아가가 먹고 싶은 만큼만 먹이고, 좀 남았다고 해서 더 먹이거나 하지 않고 있어요. 아직도 조금씩 게워는 내지만 이전처럼 힘들어하는 표정은 아니네요. 아가가 보내는 신호를 잘 파악해야 하는게 정말 어렵지만, 아가도 부모도 행복한 수유를 위해 아가가 보내는 신호를 잘 파악해야 할 것 같아요!! 수유량이 지금은 80~100 수준으로 줄었지만, 그래도 아가가 더 먹겠다고 보채거나 하지않네요. 물론 가끔 보챌 때도 있지만 그땐 조금씩만 더 주면 되는 것 같아요! 100일까지는 아가가 원하는대로 해주기!! 지금은 통잠까진 아니지만 속이 좀 편해져서 그런건지(다른 이유도 있을 수 있지만) 막수하고 4시간 정도는 자주는 것 같아요~ (깨어났을 때 엄~청 배고파 하는 건 비밀 ㅋㅋ) 새벽에도 100정도 만들어서 주면 80먹고는 입을 앙~ 다물고 안먹네요 ㅎㅎ 얼마 안먹었는데도 잘 자는거 보면 기특하네요 ^^ 결론은 남들과 비교하면서 우리 아가가 좀 다르다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아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파악하자!는 얘기가.. 좀 길어졌네요 ㅎㅎ 베동님들 행복한 육아하세요! ^^

댓글

5

  1. 어머 저랑 같네요. 저도 120으로 늘려보겠다고 억지로 좀 먹였더니 게워낸적 없던 애기가 게워내더라구요.. 인터넷에서 괜한 글 보고 욕심낸 제가 미웠어요 ㅋ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힘들지만 보고 있으면 또 행복하잖아요 ㅎㅎㅎ 이 시기가 지나면 또 없을 경험이라 ㅋㅋㅋ 다들 즐겁게 즐겨보시자구요~ ^^ 저도 아가랑 같이 자는데 끙~ 한번 소리에 일어서 보게 되더라구요 ㅋㅋ 한동안 지속되겠죠 ㅋㅋㅋ 육아 화이팅요!!

  3. 맞아요. 아기도 사람이니깐 다 달라요 먹는거 노는거 자는거 달라요. 조급해하지 말고 힘들어도 거기에 대한 즐거움? 기쁨을 찾으몀 견딜만 하더라고욬ㅋㅋㅋ 울면 우는대로 이그~~~ 크느라 힘들지~ ㅇㅇ화이팅!!! 엄마도 황이팅!! 하며 달래고 새벽수유도 점점 늦춰져요. 이 또한 지나니 아쉽더라고요ㅜㅜ 아기가 벌써 커버렸어요 ㅜㅜ아쉽.. 이젠 그시간도 안오니까요 ㅠ 68일 7시간 통잠 잤어요 ㅋㅋㅋ 아!! 애미는 통잠 못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미만 새벽에 자동 기상 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아기는 울지 않았는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

  4. 저도 조리원에서 막 나와서는 잘 먹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에 아기가 5-10ml 남기면 애써서 더 먹이려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먹는대로 냅둬요ㅎㅎ 저희 아기는 120-140 정도씩 먹는데 오늘 아침엔 새벽에 먹은게 소화가 안됐는지 70만 먹고 밀어내길래 그냥 냅두고 등 열심히 쓸어줬네요! 오늘도 육아 파이팅입니당~

    1. subcomment icon

      행복한 육아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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