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부가철이없으시네요,, 임신에대한 지식도전혀없으시구...답답합니다~~ 드리융께서는 잘못하신거 없는것같아요!
2024년 12월 베동
/ 자유주제
언니네 커플과 갈등
뭔가 현타가 와서 끄적여봅니다 평서에 저희 언니네 커플(저랑 8살차이)이랑 저희 커플은 굉장히 친하게 지내요 지금 남편은 이직준비중이라서 저희 형부가 대행사쪽 회사에 근무하시는데 1일 알바자리가 생겨서 저희 남편을 불러주셨어요 그리고 제가 임산부니까 둘이서 저녁먹을때 오라고 대창맛집을 데려가셨고, 저는 술을 못마시니까 운전을 맡았죠! 참고로 저희 집은 김포, 언니네는 경기광주, 대창집은 위례쪽이에요 제가 32주 임산부임에도 일을 끝까지하고, 운전도 오래해서 저희 언니가 형부를 데려다주지말라고 잔소리를 엄청했는데 막상!!! 근처 버스정류장을 찾아보니 형부도 남편도 계속 대꾸가 없는거에요 그러면서 남편은 그래도 형한테 고마우니까 데려다드리자해서 저도 좋은 마음으로 알겠다하고 대신 2차하지말고 바로 집으로 오자했는데.... 형부가 술 마시고 가라고하셨고 대신 형부도 남편도 언니 눈치보이니까 제가 그냥 그들을 끌고갔다고 시나리오를 짜서 언니네 좋은 마음으로 갔어요 문제는..... 그 후에 이 진실을 엄마가 알게됐고 엄마가 화가 나셨어요 남편도 형부도 너무 철없다며 임산부를 운전을 그렇게 시키는게 속상하셨나봐요 근데 언니랑 형부가 이것에 대해...삐친거에요...... 형부는 우리 생각해서 알바도 구해주고, 밥도 먹였는데, 좀 집 바래다주는거 안되냐 잠실에 내려다달라고 했는데, 루트 안좋다한건 저다 등등.. 뭐 울면서 서운해했대요 그리고 언니는 그냥 좋게 생각해서 언니 얼굴봤다 생각해주면 안되냐며......... 엄마는 왜 저만 챙기냐며.... 저는 처음에 정말 나쁜마음 없었거든요 근데 막상 저렇게 말하니까.. 건강한 산모인걸 고마워하지않고 너무 당연시하는게 오히려 제가 더 서운하더라구요ㅡㅡ 그래서 그냥 언니랑 통화하다 글쎄 할말없네하고 말았는데.... 형부랑 언니가 삐칠 일인가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ㅠ
댓글
31

그러게요 ㅠ 제가 워낙 성격이 덤덤한 편이라서 그런지 너무 나에 대한 배려가 없지않나?싶고 항상 제가 괜찮다 넘기니까 쉽게 생각하나 싶더라구요... 맞아요 좀 답답하네요 ㅠ
ㅜㅠ왜그렇게..ㅠㅠ임신해서저녁에운전하구하는거도힘들구할텐데ㅜ고맙다구말하면되는거데ㅜㅜ서로입장차이가틀려서그런가봐요ㅠㅠ대화로잘풀구하시면될거같아요ㅠ넘속상하시게었요ㅠ

맞아요 ㅠㅠㅠ 저도 어차피 좋은 마음으로 갔고 언니나 형부도 그냥 수고했다 괜히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했다~이러면 끝인데... 너무 이기적이게 나오니까 속상하네요

그러니까요ㅠㅠ잘얘기하구잘풀구했으면좋게었요ㅠ
ㅜㅠ왜그렇게..ㅠㅠ임신해서저녁에운전하구하는거도힘들구할텐데ㅜ고맙다구말하면되는거데ㅜㅜ서로입장차이가틀려서그런가봐요ㅠㅠ대화로잘풀구하시면될거같아요ㅠ넘속상하시게었요ㅠ
동생네한테 밥도 언제든지 사줄 수 있고, 알바자리? 하루 불러준게 그렇게 고맙다고 절해야될 일인가요 생색낼만큼...? ㅎㅎㅎ 나이 헛먹으신 것 같은데요 (형부 배려? 언급..기가차네요;;)

하아... 정말 제 속마음이 너무 고스란히 적혀서 속이 뚫리네요 저도 샬롬님 댓글이랑 똑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해도 "나도 임신이라도 해야겠다" "임신 안한 사람은 서러워서 살겠냐"등등 8살 언니라는 사람한테 듣는다는게 서운하더라구요
삐지신 분들이 다 철이 없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사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너무 언니랑 형부 입장만 지극히 생각한다싶어서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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