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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오늘은 좀 힘드네요

어린이집 다닌지 4개월째인데 아침마다 전쟁이고 밥태기에 땡깡에 그날까지 겹쳐서 힘든데 남편은 출장으로 독박육아에 아이한테 옮은 감기로 컨디션도 저조하고 아침에 유모차안탄다고 때쓰는거에 같이 화내버렸어요 보내고 나니 이 애는 무슨 잘못이 있나 죄책감이 밀려들어서 한바탕 눈물 찔찔 짜다 또 어질러져있는거 치워야하니 슬슬 움직이는데 많이 지쳤네요... 남편 오려면 금요일까지 버텨야하는데ㅠㅠ 휴 왜 아직 수요일이죠? 다들 힘내세요 오늘도 화이팅합시다 해내야지 별 수 있겠나요...

댓글

6

  1. ㅠㅠ 너무 공감되네요 저도 아기랑 둘이서있으니 체력적으로 정말 힘들어요 이쁜거랑 별개로.. ㅎㅎㅎ 그래도 어린이집 간다니 다행이네요. 그때라도 푹 쉬세요

  2. 엄마 몸 먼저 챙기셔야겠어요ㅠㅠ 얼집 보내고 청소 눈한번 찔끔감고 수액 한번 맞으셔서 얼른 체력 회복하셔애 할것 같아요! 저도 제 몸이 힘드니 아가한테 너그럽지 못한 마음으로 짜증내고 있더라구요ㅠㅠ... 힘들지만 또 웃어주는 모습보면 언제 그랬냐 사르르 하죠.... 화이팅👍🏻❤️🌷

  3. 오그래두 얼집다니시나요? ㅜㅜ 그래도 독박육아면 화가날수잇을거같아여 ㅜㅜ 저도 오늘 소리지르구 우울해요 ㅋㅋ

  4. 아침에 바나나 아기요거트같은거 줘보세요! 저도 아침 땡깡에 밥태기로 너무너무 스트레스받아서 그냥 잘먹는걸로 포기하고 바꿨어요ㅜ그나마 아침에 웃으면서 덜 화내고?...ㅋㅋㅋ시간을 보낼수있습니다 후..너무 스트레스받으면 정신적으로 힘드니 한번 아침메뉴도 바꿔보셔요👍 얼집간동안 대충치우고 커피한잔하며 노래크게틀고 누워있으세요!!💪

    1. subcomment icon

      말씀대로 아침이라도 내려놓고 간단한거 먹일까봐요ㅠㅠ 든든히 먹여보내고팠는데 아무래도 욕심인가봐요 오늘은 승질나서 오는 길에 커피도 사왔어요ㅜㅋㅋ

    2. subcomment icon

      ㅋㅋㅋ얼집가면 죽 먹으니 그냥 내려놓고 니 먹고싶은거 먹어라~합니닼ㅋㅋ아침밥은 거들떠도 안보고 밥이고 숟가락 소리지르며 집어던지는데.. 바나나위에 요거트 붓고있으면 "맘마맘마"하면서 하이체어로 기어옵니다^^...ㅋㅋㅋㅋㅋ어이없고 얄밉지만 제 정신건강을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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