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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베동

/ 자유주제

어렵네요..

오늘겪은일이에요.. 식당에서 밥을먹고있는데 휠체어탄아이가 소리를내며 저희 뒷자석에있다가 옆옆테이블로 옮기는 과정에서 저희아이가 계속쳐다보게되었어요.. 별생각없이 "언니있네 안녕해"하고 그냥 밥먹이는데 갑자기오시더니 "그만쳐다봤음좋겠네" 그럼서 저희아이한테 뭐라하고 가더라구요 당황해서 네죄송합니다 하고 그아이못보게 저랑자리바꾸고 몸으로 막아서 안보이게하고 폰보여주고했는데 소리가나니 저희아이가 자꾸 쳐다보곤했어요.. 점점 혼내는 수준까지갔다가 밥대충먹이고나왔는데 아이가 "언니보지마 싫대?" 하면서 기가죽었더라구요.. 36개월이고 아직 말을 잘하진 못합니다. 표현이 서툴기도하구요.집에오며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 이해는하는데 저희아이가 손가락질을 한것도아니고 아이가본들 무슨악의로 쳐다본것도아닐텐데... 어떻게교육시켜야할까요..당황했네요 기죽어서 눈치보는 아이표정이 자꾸생각나 씁쓸하고 되려미안하기도하고..맘이좀그렇네요

댓글

1

  1. 윗글에도 공감 가지만 저는 식당이라고 하셨으니 그 가족분들이 예민했던거라고 생각해요. 모든시선에서 초연해 질 수는없겠지만 그런상황에서 모두에게 그렇게 그만쳐다보라고 말하진 않잖아요? 어른이아니라 아이가 쳐다보니 괜히 한마디 더했다는 생각이드네요. 쓰니님은 당황해서 아이에게만 혼내듯한게 마음쓰이시는거 같은데 거기서 다투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은게 더 잘 하신거 같아요. 오늘이라도 그때 식당얘기하면서 아가가 잘 못 한게 아니라고 상대방이 무례했고 아가의 행동이 상대방을 기분나쁘게 했나보다 다음엔 우리 그렇게 하지 말아보자 정도면 되지않을까요? 아가에게 속상했어?라고 물어보면 마음을 얘기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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