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셔야죠. 애기 어린 게 문제 될 상황이 아닌데요
2024년 6월 베동
/ 자유주제
진짜 죽고싶은 이 마음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5개월을 앞두고 있는 딸맘이에요.. 최근 이사를 해서 친구네 부부가 놀러왔었어요 친구네도 3살짜리 애기가 있고, 각자 애기들 재우고 술자리를 가졌어요 제가 먼저 취해버리는 바람에 거실 쇼파에서 잠이 들었는데 친구 남편이 화장실 간 사이에 제 친구랑 남편이 키스를 했어요 하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고 손이 떨려서 너무 힘들어 죽어버리고싶어요 정말 저밖에 모르는 남편이라고 항상 사랑꾼 노릇을 많이 해왔던 남편이라 더 배신감이 크고 상처도 더 깊네요.. 저희집 거실에 홈캠이 있어요.. 우연히 홈캠을 돌려보다 알게됐는데 진짜 헛웃음만 나오다가 펑펑 울면서 어제 이혼하자고 했어요.. 아직 애기가 어려서 사실 이혼이라는게 쉽진않은데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여기서라도 위로와 조언을 받고다 올려보아요..제발 도와주세요..
댓글
8
너무 괴로울것같아요.. 그럴때일수록 냉정하게 현실적으로생각하고 판단하시길 바래요. 저라면 결혼유지 힘들것같아요.
친구년네도 박살났음 좋겠고 눈앞에서 입안 다 터지게 둘다 줘패고싶어여 ㅋㅋㅋㅋㅋ 집안에서 그짓을..
죽고싶어요가아니라 죽이고싶을거같아요 저같으면 ㅡㅡ 정신나간.. 친구년도;;;
어떻게하긴요 저라면 못살아요 차라리 아기어릴때 헤어지시는게 맞지않을까요? 진짜 아기한테 창피해서라도 그런사람을 아빠라고 얘기해주고싶지도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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