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리원에 있는데 조리원 성향마다 좀 다른거같네용 여긴 직수 유축하시는분이 대부분이고 저는 직수하다가 애기가 거부하고 젖양도 적어서 그냥 포기했어요ㅠㅠ 그냥 쉬고 회복하고 가려구용!! 수유실에서 보면 모유수유하는 엄마들도 조리원에서 다 잘하시구 계셔서 저는 추천!!
2024년 10월 베동
/ 자유주제
산후조리원 고민입니다o̴̶̷̥᷅⌓o̴̶̷᷄
한번만 읽어보시고 생각을 댓글에 달아주세요.. 도와주세용 (˃̵͈᷄⌓˂̵͈᷅) 새벽에 갑자기 잠이 깨서 진짜 깊~게 고민하고 생각해보니 (그전부터 계속 오락가락 했지만요) 모유수유가 목표인데 산후조리원가서 있는동안은 수유콜 올때면 아기가 이미 배고파서 울고 있을때 부른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유튜브 찾아보니 그렇게 배고파서 울때밥을 주면 그땐 이미 늦어서(?) 먹다 잠이들기도하고 모유수유 자리 잡기가 힘들다고 하시는것 같더라구요 배가 고파서 울기 전 그걸 잘 파악하고 줘야한다구... 그런데 산후조리원 들어가면 제 아이만 보시는게 아니다보니 그게 힘들거고 새벽수유콜을 계속 받아서 새벽에 잠도 못잘꺼면 산후조리원 비싼돈 줃고 왜 가나 싶기도하고... 너무 고민됩니다 엄마의 회복 생각하면 가야할것 같은데 아기와 엄마의 생활 패턴 생각하면 초반부터 잘 맞춰가야 편하지 않나 싶기도하고... 지금 제 상황은 병원에서 퇴원하고 산후조리원 갔다오면 (산후조리원 9박10일 예약 해놓은 상황) 시엄니가 오셔서 식사, 청소,빨래 도와주시구요 *시엄니랑 사이는 친정엄마만큼 좋아요 대신 오후에 일하러 가세요 멘탈 케어 비스무리하게 해주기 위해 친언니(결혼 아기 x)가 함께 해주기로 했어요 만약 조리원에 안간다면 산후도우미를 알아봐서 이모님 부르고 싶은데 저녁엔 산후도우미 이모님도 시엄니도 안계셔서 애기 볼줄 모르는 저와 언니만 남아요... 여러분이라면 산후조리원 가시겠나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댓글
17

탈퇴한 유저
저도 조리원 비추에요ㅠ 모자동실 모유수유 권장하는 곳이라면 모를까 조리원에서는 이것저것 하느라 모유수유하기 힘들어요.. 매번 수유콜때마다 신생아실 왓다갓다 하는것도 일이고 한번에 여러 아기가 울고 잇어서 내 아기 수유콜 주는것도 차례대로 하느라 늦어질거고.. 아기는 배고파서 화나잇고 그럼 초산모는 더 당황하겟죠? 첫째때 모유수유 배우려고 조리원 갓다가 잘 알려주지도 않고 수유콜도 어느땐 줫다 안줫다 해서 너무 별로였어요ㅠ 조기퇴소했던 기억이 있어 이번엔 퇴원하고 집으로 와서 바로 도우미님과 조리중입니다
전 추천이요...!!! 저도 완모 할 예정이고 조리원 아직 3일차이지먼 적극 모유수유 의사 밝히니 신생아실 선생님들도 쉬라하시다가 제가 계속 도움 요청허니 적극 도와주시더라구요!!

오오 제가 딱 원하는 조리원생활이에요! 저두 열심히 질문하고 도움청해서 잘 배워와야겠어요><
산후조리원 비추입니다ㅜ완모계획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모유수유에 적극적이지 않고 조리원에서 알려주는게 없네요;;제가 조리원은 잘못 선택한것일수도 있어요ㅠ결국 조기퇴소 합니다..

모유수유 하겠다는걸 열심히 표현하고 계속 질문하고 도와달라고 해보려구여ㅠㅠ 조기퇴소 하셔도 아가랑 함께 하면서 행복하시길 바라용❤
저는 산후조리원 비추요 ㅠㅠ 너무 우울해서 2주 예약했는데 8박만 하고 위약금 물고 조기퇴소 해서 집왔어요 집오니깐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긴하지만 행복해요 ㅎㅎ

저도ㅋㅋㅋ전 근데 돈 아까워서 꾸역꾸역 다 채웠네요...ㅋㅋㅋㅋㅋ몸은 회복에 집중하니 좋고 배우는 점들이 많아 좋긴 한데...제 성격이랑 안 맞는 선샛님과 몸 회복을 위한 시간으로 테라피 마사지 받으면 급 우울해지더라구요..이건 사람마다 케바케인 것 같으나 무조건 산모에겐 좋긴해요~!ㅎㅎ

우앗 ㅜㅜ 조기퇴소라니 ㅜㅜ 그렇게 마음먹기도 힘두셨을텐데 대단하세요~~ 아가랑 계속 붙어있으면서 행복 느끼니 그건 그거대로 정말 행복하겠네요😊
2024년 10월 베동 베동 전체글
함께 많이 본 베동글

베이비빌리 앱 다운로드받고 다른 엄빠들이 작성한 다양한 고민&꿀팁글을 구경해보세요


